죽음의 냄새와 살리는 냄새 [이갑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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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냄새와 살리는 냄새

 

이갑선 대자연마을경로당 회장(도마동침례교회 장로)

 

미국 하버드대학의 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 교수와 연구진들이 재미있는 실험을 개미에게 해보고 알게 된 결과는 개미들은 동료 개미의 죽음을 시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죽은 지 며칠이 지나면 나오는 올레산(oleic acid)이라는 성분의 냄새로 알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종이에 올레산(oleic acid)을 묻혀서 넣어도 개미들은 그 종이를 개미 무덤에 버리고, 살아있는 개미의 몸에 올레산(oleic acid)을 묻혀도 살아있는 개미를 무덤에 가져다 버리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죽음의 냄새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는 이 죽음의 냄새가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서도 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난받고 있으며, 세상이 교회를 염려하는 단계에까지 이른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주는 곳이 아니라 치유해야 하는 집단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 합니다.

 

죽음의 냄새가 가득한 희망 없는 세상에 하나님의 치유와 능력이 우리를 통해 한줄기 빛으로 비춰지고 전달되어야 합니다살리는 냄새를 풍겨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세상에서 불신자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어디를 가든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내게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상 속에서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살리는 냄새가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죽는 날까지 사용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도움을 청할 만큼 성실하고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모두 대안이 없다고 말할 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희망이 되고, 대안이 되어야 합니다.

 

금은 어디 가든지 금입니다. 그 가치가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세상이 어려울 때 나라가 어려울 때 그 사회가 힘들 때 탁월한 지혜와 리더십을 가지고 그 사회에 영향을 끼쳐야 합니다. 어려울 때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서, 하나님의 지혜로 충만해서 이 시대에 쓰임을 받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면 어디를 가든지 탁월함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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