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1 10  01 11 45

전체기사보기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16가지 지혜(智慧)     ▲계석일 본부장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16가지 지혜(智慧)


 계석일 본부장

 

1. 남의 티를 보고 말하지 말라, 자신의 들보를 보는 지혜를 가져라.

 

2. 떳떳하게 살아온 자신을 험담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고 기다려라, 반드시 자신을 인정하는 날이 온다.

 

3. 험한 욕을 내뿜는 사람이 있더라도 같은 욕을 하지 마라, 내가 입이 없어서 참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건강한 영혼을 지키지 위함이라.

 

 4. 세 뿌리를 조심하라, 입은 모든 관계를 세우기도 무너트리기도 한다. 저주의 말은 평생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

 

5.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자신을 속이는 행위, 하늘에 신령한 그분이 알고 있기에 언제 간 심판대에 앉게 된다는 생각으로 남을 속이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6. 경쟁 사회에서 타인의 실패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기뻐하지 마라, 인생은 실패와 성공의 연속선 상위에 있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그런 위치에 반드시 서게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실패한 자를 품어야 한다.

 

7. 봉사라는 것을 크게 내 세우지 마라, 섬기는 것으로 나에게도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얻게 되는 것이니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이다 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8. 음흉한 생각을 품기만 해도 간음을 한 것이니 실행은 곧 자신을 망치게 한다. 사탄은 그런 사람을 유혹하는데 처음에는 달콤하지만 결국 남는 것은 후회 뿐이다.

 

9. 야릇한 세상 유혹은 달콤하지만 한번 실수로 평생 쌓아 놓은 공든 탑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달콤한 일은 그것 말고도 세상에 널렸다.

 

10. 가까운 사람일수록 경오를 잘 써야 오래간다. 눈에 쉽게 띄는 물건은 희소성이 작아 귀중한지 모르지만 귀중한 보물은 깊은 곳에 숨겨놓고 가끔씩 보게되니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11. 타인을 가르치려 하지 마라, 틀린 사람은 순간 마음이 상하니 설령 틀렸다 하더라도 내 생각은 이런 데라고 자신을 낮추어 말할때 상대가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바로 어린이들에게 가르치는 높 높이 교육, 턱이 높으면 설득력도 떨어진다.

 

12. 자신이 말한 것이 틀렸을 때 즉시 시정하는 습관이 좋다. 틀린 것을 가지고 오래 끌어봤자 자신도 속고 타인도 속게 된다. 고름이 살이 안 되듯이 말이다.

 

13. 자신의 장점을 크게 자랑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큰 단점도 있다는 사람이다. 단점은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단점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한분 뿐이기 때문이다.

 

14. 입으로 내뿜는 급한 성격을 가진 사람 주변에는 진정한 사람이 없다. 자기 뜻대로 표현하니 상처를 받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성냄과 분은 품지 말되 타인에게 주지 말고 신에게 의뢰하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다.

 

15. 사람은 눈을 뜨는 순간부터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평가를 받고 산다. 함부로 행동하는 것부터 선한 양심까지 자신을 다스리는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을 내는 삶을 사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16.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들으니 남은 해치는 말은 절대로 내뱉지 말라. 자신을 보호하는 것은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이니 상처를 주는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마라!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732
1741

불법시위 못 막는 것인가, 안 막는 것인가?  ▲계석일 본부장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5월 27일
1740

정치도 경제도 신바람 나게 해야... ▲계석일 본부장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5월 25일
1739

염홍철의 아침단상 159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5월 23일
1738

보리머핀빵찌기  ▲연명희/주부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5월 21일
1737

가정과 교회  ▲이갑선 장로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5월 18일
1736

제51회 어버이날에 울려 퍼진 사모곡   ▲계석일 본부장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5월 16일
1735

염홍철의 아침단상 150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5월 8일
1734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가정     ▲이갑선 장로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5월 3일
1733

분리수거 안 된 잡쓰레기, 덮어 주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     ▲계석일 본부장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4월 26일
1732

염홍철의 아침단상 144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4월 26일
1731

<특별기고> 지금은 한반도 평화 위해 비상으로 기도할 때다  ▲김철영 목사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4월 24일
1730

많은 군중이 동원되는 관 문화행사, 공감대를 형성 할 수있는 지역별 소단위 힐링 버스킹 음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4월 23일
1729

우리 민족의 자부심 효 문화 ▲이갑선 장로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4월 23일
1728

중도(무당층)이 한국의 정치 구도를 바꿀수 있을까?     ▲계석일 본부장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4월 19일
1727

염홍철의 아침단상 140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4월 19일
1726

1주일이 6일이 된 그들은 왜 대전역 동 광장을 떠날 수 없었을까? ▲계석일 본부장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4월 17일
1725

찬양으로 축복받는 대전대흥침례교회     ▲김용복/대전대흥침례교회 성도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4월 16일
1724

[인터뷰=아이엠건설 정승범 대표] “사랑의 집 짓기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4월 15일
1723

지식인의 산실 대학생들에게 묻는다. 나라 재정 고갈되어도 무상급식 반값 교통비 원하는가?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4월 14일
1722

‘곡우(穀雨) 절기’  ▲이갑선 장로 image

굿처치뉴스2023년 4월 12일

 
   이용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이메일무단수집거부   ㅣ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c)  굿처치뉴스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대전, 아00232  |  최초등록일 : 2015년 6월2일  ㅣ  발행인.편집인 : 양기모  |  개인정보보호관리자 : 양기모   |   개인정보보호정책 책임자 : 양기모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연희
우편번호: 35224  대전시 서구 월평동로 5-4(월평동 712)    |    전화 : 010-5429-7281   ㅣ   이메일: gcn-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