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1 10  01 11 45

전체기사보기         





염홍철 회장의 출근길 단상 36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염홍철 회장의 출근길 단상 36

 

새마을운동중앙회 염홍철 회장

 

얼마 전 어느 일간 신문에 나이는 세월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정하는 것이라는 요지의 칼럼을 쓴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지요. 그 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습관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실천이 어렵다는 등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사실 운동을 하거나 음식 조절을 하는 데에는 고통이 수반되지요. 겨울에 이불 속의 따스함을 걷어차야 할 때, 유독 피곤한 날에도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몇 십 분을 더 뛰거나 걸어야 할 때, 18번의 아령을 들었는데 20번까지 채워야 할 때 힘겨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멈추지 않는 부단함이 목표를 달성하게 만들고 자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지요.

 

저는 젊어지고 싶지는 않고 젊게 살기를 원합니다. 젊게 살기 위해서는 나이는 먹되 마음은 늙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그리고 기존의 점잖게 나이든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인 잠언과 명상을 강조하는 것보다는 유머와 멋으로 무장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요. 너무 억제하지 말고 욕망을 어느 정도 드러내야 젊게 살 수 있습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언가를 이루려면 순탄하지만 않고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 때가 자주 있지요. 주변 사람들도 할 수 없다’, ‘실패할 것이다라며 만류합니다. 이런 반대의 가장 큰 장애물은 주변 사람들의 의견뿐만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꿈을 멈추게 하는 저항이 있지요. 할 수 없다는 주위의 말을 믿고 싶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연거푸 실패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지요. 모두가 다 아는 토마스 에디슨의 전구 발명은 수천번의 실패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렇게 에디슨은 최고의 실패왕이었는데 그 실패가 그를 세계 최고의 발명왕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시작의 기술>의 저자 개리 비숍은 위대한 성취를 위해서 부단함을 강조하였지요. 정글을 뚫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열흘이 걸릴지 한 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걷는 것뿐이며 그곳을 벗어나는 방법은 앞으로 전진 하는 것뿐입니다.

 

새마을운동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시한을 정하지 않고 건강과 열정이 있는 동안 오직 앞으로 걷는 것뿐입니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372

 
   이용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이메일무단수집거부   ㅣ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c)  굿처치뉴스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대전, 아00232  |  최초등록일 : 2015년 6월2일  ㅣ  발행인.편집인 : 양기모  |  개인정보보호관리자 : 양기모   |   개인정보보호정책 책임자 : 양기모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연희
우편번호: 35224  대전시 서구 월평동로 5-4(월평동 712)    |    전화 : 010-5429-7281   ㅣ   이메일: gcn-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