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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회장의 출근길 단상(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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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회장의 출근길 단상(35)


 새마을운동중앙회 염홍철 회장

 

128일에 새마을지도자들의 최대 축제인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가 제주도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로 작년에도 열리지 못했던 터라 올해는 큰 기대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지만 방역수칙에 따른 인원 제한으로 전국에 계신 새마을지도자들이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코로나19가 끝까지 우리들의 활동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주제는 새로운 도전, 살맛나는 공동체!’로 정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은 반성과 도약을 의미하며, ‘살맛나는 공동체50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질적인 변화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최근 새마을운동은 영구(young & )잇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세대교체라는 말 대신에 세대보완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교체는 서글픈 말이지요. 사람이나 사물을 바꾼다는 의미니까요. 그러나 영(young)도 필요하고 구()도 필요합니다. 건강과 열정만 허용한다면 새마을에서 40~50년 동안 봉사해 온 구()의 노하우와 포용력이 필요하며, 혁신과 창의를 위해서는 영(young)의 투입이 요망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연의 섭리는 영원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언젠가는 인간이나 사물의 용도가 폐기되지만, 인위적으로 그것을 갈아치우는 것을 혁신이라고 말하기에는 상당한 부작용이 있지요. (young)이 추진하는 혁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구()의 지혜가 보완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와 혁신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분법적인 대립과 교체가 아닌 존중과 상호보완의 건설적 관계로 발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50여 개 대학에 대학생 새마을동아리를 결성하고 있습니다. 이미 40여 개 대학의 총장님들과 학생들을 만나면서, 발상은 다를지 몰라도 영구모두의 변화에 대한 의지를 읽었습니다. 그래서 새마을에서 생각하는 세대보완이나 영구잇기'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월요일 아침 출근길은 충남의 어느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천안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도 영구잇기'를 강조하겠습니다. 월요일 아침, 새마을가족과 지인들이 한 주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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