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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회장의  출근길 단상(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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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회장의 출근길 단상(29)


 새마을운동중앙회 염홍철 회장

 

어제가 대체휴일이어서 오늘은 화요일이지만 출근길 단상을 올리게 되네요.

 

지난주 목요일 저희 새마을운동중앙회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로부터 국정감사를 받았습니다. 저는 의원님들께 새마을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밑거름이 된 국민운동단체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습니다라고 인사말씀을 드렸습니다.

 

예년과는 달리 행정안전위원회 여러 의원님들로부터 지적보다는 격려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서영교 위원장님은 감사 말미에 새마을운동은 코로나 방역활동을 비롯한 지역에서의 돌봄과 나눔 활동에 적극적이라는 격려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지적사항으로는 수의계약 요건 2천만 원 이하로 조정, 탄소중립 전략을 국민들에게 보다 잘 알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자구책 마련, 홈페이지에 정보 공개란을 만들어 투명한 정보 제공 등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합리적인 대안 제시이기 때문에 의원님들의 지적을 수용할 생각입니다.

 

한 가지 다른 해에 비해 특이한 것은 여야를 막론하고 새마을의 정체성에 대한 비판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반응을 보면서 우리 새마을운동이 이제는 정체성을 회복하고 정치적 중립에 대한 공감이 어느 정도 확보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 의원님께서 국민운동단체의 회원 감소 현상에 우려를 표명하셨는데, 우리 새마을운동은 이에 대비하여 전국 50여 개 대학에 대학생 새마을 동아리를 조직하여 회원도 충원하고 새마을을 더욱 젊게 만들고 있습니다. 새마을 가족들도 중앙회, 시도 지부 그리고 시군구 지회에서 추진하는 대학생 동아리 조직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운동을 잘 설명하는 성경 구절이 있는데, 한 사람이면 패하고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고 세사람(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새마을은 가 아니라 우리이고, 혼자가 아니라 둘 또는 셋, 그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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