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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회장의 출근길 단상(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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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회장의 출근길 단상(28)


 새마을운동중앙회 염홍철 회장

 

지난주 월요일 출근길 단상에서는 최근 제가 하는 일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새마을 지도자들이 하는 봉사와 헌신에 같이 참여함으로써 보람을 느끼고 이것이 행복한 감정으로 이어진다는 뜻이지요. 따라서 여기에서의 행복이란 일반 용법으로 기분 좋은 상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현대 심리학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주제는 행복 또는 성공이었지만, 지금은 건강과 성장에 더 흥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군의 심리학자들은 행복보다는 성장을 위해 노력하라또는 성공보다는 성장을 추구하라고 말하고 있지요.

 

하버드 대학의 장기 연구 프로그램에서는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목록에 예상을 깨고 요리사, 소믈리에, 인형극 공연자, 인생 코치, 시신 방부처리사, 개 훈련사, 열기구 조종사 등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성공의 열쇠는 자신이 가장 관심을 갖는 일을 성장시키는 데에 집중하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성공에 대한 전통적인 정의에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해 낸 것입니다. , 자신만의 독특한 관심사, 능력 및 환경을 배양함으로써 성취와 달성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지요.

 

새마을운동을 하면서 느끼는 행복도 성공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얻는 만족감, 성장입니다. 톨스토이는 성장은 끊임없이 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라고 하며, 완결된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기적인 불안을 초월하고, 자신의 자아 중 최고의 상태가 되어 세상에 기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함으로써 높은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것이 행복의 극치가 아닐는지요.

 

새마을운동 지도자들이 느끼는 행복은 에이브러햄 매슬로의 욕구단계론의 맨 꼭대기에 있는 자아실현 욕구 후에 느껴지는 고도의 만족감이라 생각하며, 대체휴일 다음날 아침 출근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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