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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회장의 월요일 출근길 단상(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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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회장의 월요일 출근길 단상(23)

 

새마을운동중앙회 염홍철 회장

 

지난주에는 태풍 오마이스 때문에 울산, 경산, 김해 지역에서 피해를 입은 새마을 지도자들이 여러 명이 있습니다. 수백만 원에서 천여만 원의 피해가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부산, 울산, 경북 지역에서 많은 새마을 지도자들이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하셨습니다. 새마을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래서 8월의 마지막 월요일 출근길에는 태풍 피해와 코로나19를 비롯한 다양한 이유로 낙심해 있는 많은 분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드리는 글을 쓰고 싶네요.

 

최근까지 영국에서 두 번째 부자였기 때문에 원래 유명한 사람이지만 이번에 더 유명해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입니다. 올해 71세인 그는 지난달 자신이 창업한 회사의 관광 우주선 유니티호에 탑승하여 14분간 우주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세계적 화제가 되었지요.

 

고등학교를 중퇴했고 우리로 말하면 흙수저인 그는 레코드 가게에서 시작하여 버진그룹이라는 세계적인 브랜드파워를 일궈낸 사람입니다. 저는 8년 전 호주의 브리즈번에서 열렸던 ·태 도시정상회의에서 그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당시 탁월한 연설을 통하여 그 자리에 모인 여러 도시 시장들에게 많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강연의 요지는 실패에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지요. 그는 분명한 것은 실패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기죽을 필요는 없다. 실패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용기를 내서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8년 전인 그 당시에도 그의 꿈은 우주개발이었습니다. 미국의 NASA가 중단한 것을 자신이 주도하여 일으키겠다는 방대한 계획을 소개하면서, 사업가들은 어려운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업을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번에 17년 만에 그의 첫 단계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당시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는 그의 말이 다소 오만하게도 들렸지만 그의 도전과 용기의 신념 때문에 그 오만함은 덮이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위에서도 인용한 대로 리처드 브랜슨 회장은 용기를 내서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연설을 하였는데, 이것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모든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는 메시지가 아닐는지요. 그래서 참다운 용기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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