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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축복 받는 교회, 대전대흥침례교회 [김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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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축복 받는 교회, 대전대흥침례교회

 

김용복 칼럼니스트극작가

 

대전 대흥침례교회는 찬양으로 축복받는 교회다. 최남인 교수를 비롯하여, 성악가 류하나, 음악전공을 한 이상덕, 대전오페라단 단장 지은주, 이영신, 백승혜, 박소희, 양승권, 황여임, 홍현진, 이미자, 한지혜, 서정환 등 내로라하는 성악가들이 있어 주일날 하나님 말씀을 듣기 전 영적 충만을 받게 해주기 때문이다.

 

오늘도 정인택 담임 목사의 설교가 있기 전 특송을 부르기 위해 강도상으로 오르는 성악가가 있었다. 허지애였다. 마스크를 써서 확실하게 얼굴은 볼 수 없었으나 그 자태로 보아 앳되고 지순해 보였다.

 

두 손을 마주 잡고 숨을 고르며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자세를 취하는가 싶더니 찬송가가 흘러나왔다. 손경민씨가 작사 작곡한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이라는 내용으로 된 은혜라는 찬송가였다. 함께부르며 은혜를 받아보자.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은혜였소.

 

부르는 지애 아가씨도, 찬송을 듣는 교우들도 숨을 죽여야만 했다. 하나님의 축복이 내려지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다. 필자는 아내를 하나님 나라로 홀로 보내고 눈물로 살아오며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마다 왜 하필 내 아내 오성자를.”하며 원망도 했었다. 그러나 오늘 강도상 위에 올라가 지애 아가씨가 부르는 은혜라는 찬송을 듣는 순간 모든 것이 하나같이 은혜 또 은혜, 하나님의 은혜라는 걸 깨닫게 됐다. 그의 목울대를 통하여 나오는 가사 한 소절 한 소절마다 깊은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감사의 말이 아멘’, ‘아멘이었던 것이다.

 

그래 지애 아가씨, 내가 미처 생각 못 했어요.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은혜라는 것을.

아아! 축복이어라. 하나님의 은혜가. 아아! 자랑이어라. 대전 대흥 침례교인이라는 것이.

지애 아가씨 1주일 후면 새가정을 이룬다지요?

 

하나님 축복이 새 가정을 꾸미는 두 부부에게 한 없이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가정을 이루고 삶을 이어가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 은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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