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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치권 국책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라 [국민의힘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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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치권 국책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라 [국민의힘 논평]


송영길 민주당대표가 K-바이오랩허브 인천유치를 우회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

그것도 국회 본회의 대표연설에서 말이다.

 

공정하게 치러져야 할 공모사업 경쟁에 여당 당대표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인천 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당 대표 신분으로 국책사업 선정에 자신 지역구를 편드는 것은 형평에 맞지않다.

 

K-바이오랩허브는 대전시가 정부에 건의한 후 전국 공모사업으로 전환돼 자치단체간 유치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정부 공모사업이 지원 서류와 설명회 등을 종합 판단해 객관적으로 심사한다지만 정치력이 상당부분 작용한다는 것은 다 알려진 비밀이다.

지역 자치단체장과 정치인들이 공모사업 유치에 사활을 걸어 온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여당 당대표 신분으로 특정 지역을 편들고 나서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이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장과 국회의원들에게 촉구한다.


다음달 결정 예정인 K-바이오랩허브 유치에 총력을 다하라.

중소벤처기업부가 떠날 때처럼 어쩔 수 없는 일로 여기고 흉내만 내서는 안된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표시나는 행동에 나서라.

대전은 여지껏 자신만만하던 국책사업 유치에 번번이 실패한 경험이 있다.

그때마다 '준비부족이다, 아니다 정치력 부재다'를 놓고 때 늦은 평가만 해왔다.

 

대전시는 기획과 서류 준비에 보다 철저히 임하고 시장과 정치인들은 정치력에 밀리지 않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길 다시 한 번 촉구한다.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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