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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 용돈수당지급 조례안 사업 시행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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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 용돈수당지급 조례안 사업 시행 성명서 발표

 


존경하는 김태성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중리, 송촌, 비래동 출신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수연 의원입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발언하는 심정은 선배 의원으로서 착잡하고 참담합니다.

대덕구의회는 1대 의회 개원 후 8대 의회인 지금까지, 상임위에서 부결된 이견이 있는 안건을 직권상정이나 의원발의 해서 상정한 전례가 없습니다.

대덕구의회가 지켜왔던 협치와 상생은 이제 막을 내립니다. 군사작전을 방불케하는 기습 상정이 이루어 졌고, 더불어민주당은 수적 우위를 내세워 야당을 무시한체 용돈 수당과 재단 사업을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용돈수당지급 조례안은 사업시행에 대하여 주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고, 경제도시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님들이 모두가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원합의로 부결 처리된 사항입니다.

그것을 뒤집고 경제도시위원회 소속의원들이 발의를 하여 다시 본회의에 상정한 것에 대해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그 경박함에 할 말을 잊게 만듭니다.

재단 설립 조례안도 상임위에서 의원님들 간 심도있는 심의와 치열한 토론 끝에 부결 처리되었습니다.

대덕구에서는 3개의 재단설립을 구청장 임기 말 추진하고 있는데, 우려했던 바가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지난 3월 여당의원님들 단독으로 처리해 문화재단을 설립했는데, 실질적으로 재단을 운영할 초대 상임이사에 행정경험이 없는 아웃도어 매장 대표가 선정되었습니다.

상임이사의 남편은 대청로하스 캠핑장을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어 부부특혜 의혹을 의심 받고 있습니다.

재단 설립이 임기 말 자기사람 심기로 의심받고, 논란이 있어 상임위에서 부결된 안건을 여당의원님들의 힘을 빌려 밀어붙이기식으로 본회에서 통과시키려고 합니다.

밀어붙이는 집행부와 장단을 맞춰주는 의회를 보니 참담한 심정이 듭니다.

구청장의 거수기로 전락하고 소수 야당을 무시한체 다수의석으로 무조건 밀어붙이는 의회운영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의힘은 앞으로 의사일정에 전혀 동참 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앞으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는 사태를 촉발시킨 민주당이 무한 책음을 지어야 할 것입니다. <굿처치뉴스=양기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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