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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젠 철딱서니 없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나 [국민의힘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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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젠 철딱서니 없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나 [국민의힘 논평]



도대체 대전시가 왜 이렇게까지 일을 저지르는지 모르겠다. 옛 충남도청사 무단 훼손을 들키고도 수 개월 째 몰래 공사를 계속해 온 것이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이 사과하고 감사결과가 발표된 이후에도 공사는 계속되었다.

 

충남도청사는 현재 충남도 소유다. 곧 문화체육관광부가 이전해 가면 소유주체가 바뀐다. 충남도청사 재산권을 가진 두 주체가 모두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있다.

 

허시장이 이를 받아들이고 사과했으면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난 후 문체부와 협의해 대전시 계획과 시민 요구사항을 관철시켜야 한다. 도청사를 소유하게 될 문체부도 대전시 의견을 반영해야 하는 것이 도청이전특별법 개정안 취지다.

 

하지만 대전시가 그 취지를 훼손했다. 그러니 문체부가 대전시에게 철수를 요구하겠다고 나서는데 대전시가 할 말을 못 할 처지가 돼버렸다.

 

꾸짖기도 해보고, 경고하기도 해봐도 나 몰라라하고 있으니 철딱서니 없다는 말을 듣지 않을 수 없다. 이제와서 허시장은 이 사실을 또 몰랐던 겄인지, 알고도 사리분별 못하고 저지르는 일을 눈감고 있는 것인지 묻기도 지친다.

 

대전시와 허태정 시장에게 바란다. 제발 잘 할 자신이 없으면 잘못을 반복하지라도 말아달라. 대전시민을 더 이상 부끄럽게 만들지 말길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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