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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기억하며 [이갑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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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기억하며


 이갑선 장로 (도마동침례교회 장로 / 대자연마을경로당 회장)

 

여름입니다. 녹음이 우거진 그늘 밑 시원한 계곡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6월을 계절의 대왕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6월은 성장의 계절이지만 우리에게는 6, 25라는 동족상잔의 민족적 비극을 낳은 슬픈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라에서는 "호국 보훈의 달" 이라 하여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희생정신, 애국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합니다.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폐망하자 승전국인 미국과 쏘련이 한반도를 38도선을 기준으로 북쪽은 쏘련군이, 남쪽은 미군이 점령하여 소위 신탁통치를 하였습니다. 3년 동안의 신탁통치 후 유엔의 결의로 남북한 동시 선거를 하게 되어 있었으나 북한의 반대로 선거가 가능한 지역에서 총선거를 실시한 것이 1948510일 이었습니다.

 

총선거실시로 민의원을 선출하고 국회를 구성, 헌법을 제정하고, 국회의원이 대통령을 선출했는데 이때 이승만 박사가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국호를 대한민국이라 하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만천하에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총선거에 불참했던 북한 지역은 나름대로 김일성 1인 투표로 선거를 마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건립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남과 북으로 갈라진채 해방 후 7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역사상 우리나라는 수많은 크고 작은 외침이 있었고 국내적으로도 크고 작은 분쟁과 충돌이 있었지만 1950625일에 있었던 북한의 대대적 남침은 우리 민족끼리 전쟁이 아니라, 유엔군까지 참전하는 국제전이 되었습니다. 이 전쟁으로 남북한 민족 수십만이 희생되고 수백만이 상처를 입는 비참한 현실이 있었고,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 중공군 등 많은 사상자가 있었습니다. 물질적 손실도 엄청 나서 건물, 시설, 장비, 등이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삼천리 강토의 참상은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폐허가 되어 있었습니다.

 

결과도 없이 전쟁은 폐허만 낳고 4천만 국민은 굶주림 속에 땅을 파며 먹을 것을 구해야 했습니다. 국제적 거지 국가가 된 남한은 미국의 원조가 있어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잘살아보세구호를 외치며 새마을 운동이 시작되었고 일해야 산다를 외치며 밤을 낮 삼아 일해서 마침내 조국 근대화를 이룩하고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의 역사이고, 기적이고 장한 일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고난과 시련은 끊이지 않으나 날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는 걱정 너머 평안을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 전능자 하나님은 지금 우리나라를 향하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는 세계 강국으로 가슴을 펴고 고개를 들고 분쟁하지 말고 보무도 당당하게 소통하고 화합하며 행복하게 웃으며 더 높은 곳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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