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영생의 길로 [이갑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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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영생의 길로


 이갑선 장로 (도마동침례교회 장로 / 대자연마을경로당 회장)

 

그 화려하게 봄 강산을 수놓았던 꽃들은 꽃이 지면 내년에 다시 피는데 어찌하여 우리 인생은 한번 숨을 거두면 다시 살 수가 없는지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만물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만물을 다스리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왜 식물은 비록 그 수명은 짧다고 하겠지만 회생하는 기회를 주시고, 인간에게는 그 회생을 허락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그 깊고 깊은 뜻을 우리 인간으로서는 그 비밀을 풀 수가 없습니다.

60년 살다가 죽고 다시 사는 것을 허락하셨다면 너무나 좋을 터이고 만물의 영장으로서 체면이 설 터인데 그렇지 못하니 억울하기도 합니다. 이것저것 경험하고 뭐 좀 하려고 하면 늙고 병들어 사라져야 할 판이니 그러나 어찌하랴! 하나님의 소관인데 우리 인간들이 감이 항의를 하겠습니까? 또 항의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저 그분의 섭리에 따를 수밖에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이 영원히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셨으니 감사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 엄청난 비밀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가르치시고 홀연히 승천하셨습니다.

 

참으로 기적중에 기적이고 비밀중에 비밀입니다. 그 예수님의 가르치심은 영생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시면서 예수를 믿기만 하면 누구든지 영생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이 세상이 매우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지만 이 세상보다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세상에서 영원히 죽지 않고 산다는 것,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과연 하나님은 인간을 매우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이 지구는 무한대의 우주 공간에서 볼 때 콩알 정도 크기만큼도 안됩니다. 이 무한대의 우주 공간에 지구와 같은 별들이 수억만 개도 넘습니다. 우리 능력으로는 도무지 그 많은 별을 헤아릴 수 없으며 그 우주 어느 곳에 주님이 말씀하시는 천국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주 어느 곳에 시온성 천국을 준비해 놓으시고 성도들을 부르고 계신다는 이 엄청난 사랑에 우리는 '아멘, 으로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은 무한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힘주시고 인도하신다는 이 엄청난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올리고, 그분의 말씀에 따르는 것이 현명한 길이고, 행복과 성공의 길이며 영생의 길입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초로와 같다고 했습니다. 풀잎에 맺힌 이슬이 땅에 떨어짐같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 불러올리시면 영혼은 하늘나라로 육체는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들인데 무얼 그리 바둥거리며 살려고 합니까?

 

우리의 삶은 천상병의 시 '귀천' 같이 "이 땅에 소풍 왔다가 돌아간다.“의 삶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소풍을 온 기분으로 즐겁게 보람되게 살다가 주님께서 부르시는 날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하늘로 돌아갑니다. 인생의 나약함과 무상함을 또다시 느낍니다.

 

이 땅에서 사는 날 동안 예수 믿고 영생의 소망을 갖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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