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기쁨 [이갑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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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기쁨


 이갑선 장로 (도마동침례교회 장로 / 대자연마을경로당 회장)

 

나눔과 기쁨은 차상위계층의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회안전망입니다.

나눔과 가쁨의 정신은 예수님의 사역 중에 오병이어의 기적 사건을 본받아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지만 이것을 예수님께 드려 축사하시니 오천명이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나 되었다는 기적의 사건입니다.

 

이 기적의 핵심은 남길 수 있도록 기적을 제공한 떡과 물고기가 중요한 것입니다. ‘나눔과 가쁨은떡 한 덩이라도 내놓기만 하면 기적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눔의 기적이고 빈곤 문제의 해결입니다. 나는 가진 것이 없다가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은 이것뿐입니다. 하고 내 놓은 떡을 주님 손에 올려놓기만 하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현대 한국교회가 포커스를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한국교회의 정체 성(政體 聖)이 양적 부흥에 맞춰질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핵심 사역이셨던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역할에 맞추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교회의 사명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교회만 섬기라고 가르치시지 않으셨습니다. 도리어 세상에 나가 네 이웃을 섬기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과 바울과 제자들과 초대교회 지도자들은 모두 세상을 향해 가라(go-to-them)'식의 자세를 갖고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이후에 나타나는 예루살렘 교회는 그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과 성도들 사이의 사랑. 재산과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나눔으로 그 순전한 모습이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삶의 전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권과 하나님 나라가 선포되는 것이 초대교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천국은 더불어 사는 나라입니다. 나 혼자만의 신앙도 중요하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는 동안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가진 것을 나누며 즐기는 삶! 이것이 믿음을 가진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인생“ ”행복한 삶의 모습이 아닐까요?

 

내 교회의식을 버리고 사회와 더불어 사는 그리스도의 문화가 우리 사회에 정착되고 확산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앞장서야 할 아름다운 질서라고 생각합니다.

 

떡이 몇 개나 있습니까? 군중 속에 들어가서 누가 떡이 있는가 알아보고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는 주님의 명령에 책임감을 가지고 사역에 최선을 다하는 한국교회가 됩시다. 또한 주님은 한국교회에 요구하십니다. 북한에 있는 25백만 명에게,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지구상에 있는 굶주리고 헐벗고 가난한 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십니다.

 

한국전쟁으로 인해 헐벗고, 굶주리며, 혹독한 가난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빠른 속도로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낸 한국이 선진국의 수혜 받는 국가에서 이제 가난한 나라를 돕는 국가로 바뀌게 된 과정과 한국교회가 세계 속에 입지를 굳힐 수 있는 비결은 그동안 한국교회가 받은 축복들을 이웃들과 나누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핵심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복음이며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고, 교회를 일으키는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에서는 기독교인이 무었을 하느냐보다는 어떻게 사느냐를 바라봅니다.

 

전도, 선교, 봉사 등 중요한 단어가 많이 있지만 너그러운 나눔이 가장 중요한 단어요, 너그러운 나눔의 정신은 하나님께로 써 나옵니다.

너그러운 마음 나눔의 마음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나눔참 좋은 행위이고 예수님의 이웃사랑 정신입니다.

5월 가정의달에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의 가족이 되어 나눔을 실천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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