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무리한 재단설립, 제식구 챙기기 나서나 <국민의힘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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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무리한 재단설립, 제식구 챙기기 나서나 <국민의힘 논평>


대전 대덕구의회는 최근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덕문화관광재단 설립 조례를 가결했다. 국민의힘 김수연 대덕구 의원에 따르면 다수 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숫자로 밀어붙여 대덕문화관광재단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대덕문화관광재단 설립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대덕구에는 이미 대덕문화원이 있기 때문이다. 이 재단이 설립되면 대덕문화원과 어떠한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 명확하지도 않은 채 막대한 혈세를 투입해야 한다


대덕구는 재정자립도가 대전 최하위 수준이다. 그런 대덕구가 혈세를 투입해 중복 가능성이 큰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대덕구 재정자립도는 17%에서 최근 13.82%로 떨어져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열악한 재정자립도에도 불구하고 대덕구는 1,200억 원이 훌쩍 넘는 청사 이전계획도 수립해놓고 있다. 이와 함께 대덕문화관광재단 조례제정과 대덕구경제진흥재단, 대덕복지재단을 임기 1년여를 남겨놓고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설립되는 재단에는 수억 원에 이르는 혈세가 투입된다.

 

대전시가 운영하는 문화재단도 재정 문제가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다. 하물며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대덕구에서 수십억이 필요한 대덕문화재단 예산 문제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주민에게 우선 설명해야 한다.

 

문화관광재단만 해도 올해 예산 32,550만 원 중 인건비가 50%를 넘는다고 한다. 함께 추진되는 재단들에 모두 20여 명에 달하는 외부 인사도 채용된다. 운영예산 가운데 인건비가 그만큼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말이다.

 

사업이 겹치고 중복될 가능성이 큰 이들 재단을 무리하게 설립하는 박정현 구청장과 민주당 의원들 속내가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더 가관인 것은 문화관광재단설립 조례가 통과되기도 전에 재단 관련 추경예산을 상임위와 본회의에서 여당 단독으로 처리했다는 것이다.

 

만약 구청장과 민주당 의원들이 제 식구 챙기기로 혈세를 낭비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주민, 나아가 대전시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우리당 소속 대덕구 구의원들과 함께 대덕구 구정에 관하여 면밀하고 섬세하게 하나하나 따지고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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