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발행인 양기모 목사, 침례교 부흥사 되다.

본지 발행인 양기모 목사, 침례교 부흥사 되다.

▲기독교한국침례회 부흥사 회원이 된 양기모 목사(맨 오른쪽)가 증경회장단과 41대 임원진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굿처치뉴스 이연희 기자> 본지 발행인 양기모 목사(대전중부지방회‧대전시티교회)가 기독교한국침례회 부흥사회 회원이 되어 부흥사로 사역하게 된다.

양기모 목사는 7월 18일(월) 부산예수인교회(이재혁 목사)에서 개최한 기독교한국침례회 제41대 부흥사회 대표회장 이‧취임식 후 진행된 부흥사회 지도고문 증경회장단 회무에서 만장일치 찬성으로 회원에 가입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부흥사로 사역하게 된 양기모 목사는 “대한민국 인구가 증가되는 것이 국가적인 부흥이다. 국가 인구가 증가해야 한국교회 부흥이 있을 수 있다”며“하나님께서 인구 위기에 처한 국가적 인구증가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불러주시고 맡겨주신 사명에 충성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부흥사 양기모 목사는 한국인구증가운동본부(법인 107-82-78144) 대표와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광역시본부 홍보이사, 대전시민인식 개선을 위한 인구분야 강사로 사역하며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양기모 목사의 부흥사회 가입은 장경동 목사(부흥사회 증경회장‧중문교회), 강석원 목사(부흥사회 증경회장‧거룩한샘 성천교회), 김호민 목사(부흥사회 증경회장‧권능교회)가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