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횃불재단 세금방송, "김대중 정권에 정치자금 주지 않아 발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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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선교횃불재단, SBS뉴스 끝까지 판다방송 보도에 대한 입장 발표

"김대중 정권에 정치자금 주지 않아 발생한 일" 


서초구 바우뫼로 기독교선교횃불재단 전경


[서울=굿처치뉴스 양기모 기자]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하 횃불재단. 이사장 이형자)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SBS 8시 저녁뉴스에서 끝까지 판다라는 컨텐츠에서 횃불재단 뉴스에 대해 ‘SBS방송 보도에 대해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입장을 발표했다.


22() 횃불재단 측은 먼저 팬데믹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최순영 장로의 추징금 및 세금 미납과 관련한 방송으로 많은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것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방송에서 왜 개인에게 거액의 추징금과 세금이 부과되었는지 상세히 보도해주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이다. 추징금과 세금 체납은 당시 김대중 정권에 정치자금을 주지 않은 이유로 대한생명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여 국유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다라며 “IMF 경제위기로 대한생명이 보유한 부동산과 증권 가격이 폭락해 재무제표상 부채가 보유자산을 초과하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당시 업계 1~2위였던 삼성생명과 교보생명도 마찬가지였다. 업계 3위였던 대한생명은 유동성 자금 35천억원을 보유해 운영상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라며 그러나 김대중 정권은 대한생명만 부실기업으로 지정해 국유화했고 최순영 회장의 주식을 소각하고 모든 재산을 몰수했다. 심지어 자택마저 공매 처분해 오갈 곳도 없게 됐습니다. 자녀들도 이 과정에서 신용불량자가 되어 평범한 삶의 길도 막히게 됐다며 그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목사님의 사택과 훈련원으로 사용하도록 횃불재단에 기증했던 빌라에 이사장과 그 가족들이 거주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며 "최순영 장로는 불법적으로 빼앗긴 22개 계열사를 국가에서 되돌려 주시면 추징금과 체납 세금을 가장 먼저 해결하리라 약속하고 있다. 또한 사용하고 있는 빌라 역시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저희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하 횃불재단)의 전신이었던 ()한국기독교선교원은 가정집의 기도모임에서 출발해 본격적인 선교 사역을 위해 1979년 사단법인이 됐다. 헌물한 한남동의 건물에서 구국기도모임과 횃불회 등이 시작되었는데 성장에 따른 공간부족으로 지금의 양재동에 선교센터를 짓게 되었다라며 이 과정에서 영속적인 선교를 위해 사단법인을 재단법인으로 전환했다. 이에 기업의 십일조로 대한생명을 통해 총 213억원, 그리고 ()한국기독교선교원의 보유재산을 처분한 금액 등으로 1989년 재단법인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는 방송에서 제기한 의혹처럼 재산 도피 목적이 아니라 1977년부터 시작한 선교 사역에 전념하고자 함이었고 이후로 지금까지 그 목적사업에 사용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러나 재단법인 설립 10년 후 신동아그룹이 해체되면서 대한생명은 한화그룹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당시 한화는 대한생명을 통해 횃불재단에 헌금 된 213억원에 대한 반환소송을 제기했고, 기업의 십일조라는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은 재판부에 의해 횃불재단이 패소해 현금으로 반환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라며 이에 횃불재단은 횃불선교센터를 온누리교회에 임대하고 받은 보증금으로 그 금액을 전액 반환했다. 그래서 그 후로 지금까지 온누리교회가 횃불선교센터를 전세로 임대하고 있는 것이라며 신동아그룹의 해체로 헌금 수입이 없는 횃불재단은 임대계약 갱신으로 인상되는 보증금을 사용해 현재까지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여러모로 어려운 이 시점에 방송 보도로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횃불재단이 지난 20여년간 겪은 억울한 상황을 헤아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한다횃불재단에 주신 사명을 위해 계속 기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감사합니다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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