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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행복나눔 글쓰기공모전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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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행복나눔 글쓰기공모전 수상자 발표


비대면 심사모습 상좌 김종기 시인, 상우 장성우 교수, 하 장성우 교수, 박세아 시인

 

<굿처치뉴스=이연희 기자>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한국행복한재단(대표 박세아 목사 시인)은 장애인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었다. 장애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서로 돕는 헌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자원봉사의 세상을 만들었다.

 

15회 행복나눔 글쓰기 공모전 심사결과 산문 부문에서 전홍구님이 대상으로 선정되었고 총 7명의 출품자들의 작품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15 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들에게는 자신을 극복하고 희망을 노래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어려운 세상에 희망을 실천하는 글을 발표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역할을 하였다.

 

전국에서(대전 25% 기타 지역 75%)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행복과 나눔 그리고 감동을 주제로 접수를 받은 공모전은 1차 심사(9. 6.)에서 252명 중 38명을 비대면 심사로 선발하여 최종 심사(산문부문 9. 8.)(운문부문 9. 10.)에서 7명을 선발하여 913(월요일) 발표 하였다.

 

산문부문

이름

등위

작품명

소속

전홍구

대상

계단과의 전쟁

경기도 남양주시

신범호

금상

나의 변화로 일군 보람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김아롱

은상

두 소녀의 서로를 위한 이야기

대전시 서구 신갈마로

정수진

동상

행복을 나누는 방법

가천대학교

 

운문부문

이름

등 위

작품명

소속

신은선

금상

4, 어느 봄날, 시간의 들판, 숲이 말을 하네

대전시 대덕구 법동

김미선

은상

연꽃의 시간, 엄마생각2, 달을 보며, 엄마 마음, 선명한 그리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윤경임

동상

보고픔, 사색의 오후, 지나간 세월, 봄의 문턱, 목련

광주광역시 북구 초당로

 

<운문 심사평>

 

한국행복한재단에서 전통 있는 행복나눔글쓰기 공모전을 시행하여 오던 중, 2021년은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운문부문에서는 금상에 신은선씨의 “4, 어느 봄날시간의 들판숲이 말을 하네가 선정되었다. 감성이 풍부하고 시적감각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내 영혼의 뜨락에 따뜻한 축복이 내리고 있다” “이내 쓰러질 수 없었던 내 오랜 시간의 가다림은 한 길을 향하고 있었다” “나의 영혼은 당신의 손을 잡고 이 숲을 걸어갑니다라고 “4, 어느 봄날에서 아련히 말하고 있다. 다른 작품인 시간의 들판오늘은 젖은 눈을 깜빡이며 지친 발걸음을 수리하면서 미처 빛나지도 못했던 햇살들을 위하여라고 말하고 있다.

 

이번에 응모한 작품은 모두가 잘된 작품들이기에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 중에서 무었을 가린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번에 금상으로 등단하면서 좋은 시집도 출판되기를 바란다. 1등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더욱 문운이 풍성하기를 기원한다.

 

은상으로 김미선씨가 선정되었다. 작품은 수준급이어서 좋은 작품이다. “연꽃의 시간5편은 여러 가지로 수작을 놓고 고민하던 중 2등으로 선정하였다. 시편을 가다듬고 깊은 내적 서정을 더하면 더욱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다. 앞으로 더욱 작품활동에 매진하기를 바란다.

 

동상으로 윤경임씨가 선정되었다. 시조로서 3.4.3.4 3,5,4,3의 시조 등을 잘 맞춰서 좋은 시조로 선정되었다. “보고픔” “사색의 오후” “지나간 세월” “봄의 문턱목련은 심사위원인 시조시인 김종기 시인께서 특별히 좋은 작품으로 추천하였다. 이에 심사위원은 금상과 은상은 시를 선정하고, 동상은 시조로 선정하였다. 앞으로 더욱 시조에 정진하여 좋은 시조시인으로 성장되기를 기원한다.

 2021910

심사위원장 장 성 우

심사위원 김 종 길


<산문 심사평>

 

먼저 15회 행복나눔 글쓰기 공모전을 축하합니다.


가을 푸른 날의, 모두 환한 가을빛이 가득한 응모 작품을 행복하게 잘 읽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올해는 예년과 비교해 그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응모작 수준이 매우 높았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주제를 놓치고 있는 글도 많았습니다. 글이란 독자를 가정하고 쓰는 글이므로 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 의식이 선명하지 하지 못하면 감동은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수상 작품으로 선정된 분의 글들은 우선 이 주제를 전달하는 데 성공한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홍구씨의 계단과의 전쟁은 이번 글쓰기 공모전의 대상입니다. 주인공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겪게 되는 외출의 고통을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전철을 타면서 맞닥뜨리는 계단과의 전쟁이 주 이야기입니다. 독자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체험을 바탕으로 서술하고 있어서 독자들이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를 돌아보게 합니다. 글을 빚는 서술 능력이 뛰어나지만, 전체적으로 문단을 나누어서 글을 쓰기 바랍니다. 이 점을 보완하면 진짜 멋진 글을 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상으로 선정된 신범호씨의 나의 변화로 일군 보람10년 전 어느 여름날 뇌출혈로 쓰러진 후 장애인의 삶을 살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갑자기 자신에게 닥친 불행을 고통스러워하다가 사진동호회에 나가서 사진을 찍으며 삶의 긍지를 찾는다는 내용입니다. 어쩌면 장애인이 겪는 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장애인을 위해 예방 홍보를 하는 주인공을 통해 세상을 위한, 장애인을 위한 봉사를 찾는 내용이어서 작은 감동을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이 작은 감동 속에는 불우했던 자신을 극복하고 다시 새로운 희망을 엮는 감동이 있습니다. 신범호 씨는 작은 일상 속에서의 감동을 잘 포착하는 글쓰기 능력이 있습니다. 더욱더 정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은상으로 선정된 김아롱씨의 두 소녀의 서로를 위한 이야기는 자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동화입니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독자가 글을 읽어나가도록 하는 흥미가 가득합니다. 플롯의 인과 과정이 치밀해서 구조가 탄탄합니다. 그러나 두 자매가 한 소년을 동시에 사랑하여 나가는 과정이 어디서 본 듯하고(기시감), 소년이 두 소녀를 호수에 빠뜨리는 과정 또한 설득력이 약합니다. 작품의 제목 또한 두 소녀가 아니라 두 자매라고 해야 어울릴 것 같습니다. 작품의 참신성을 고민한다면 훌륭한 작가가 되실 것이라 여겨집니다.


동상으로 선정된 정수진씨의 행복을 나누는 방법장애가 있는 친구를 도와주는 봉사 활동을 통해 자신을 성찰해나가는 과정을 아주 산뜻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짧은 글임에도 주제를 잘 담고 있습니다. 한 편의 글을 더 길게 쓰는 연습을 한다면 글을 아주 잘 쓸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좋은 작품이 많아서 다 선정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분들도 더욱더 정진하여서 훌륭한 작가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202198

심사위원 박은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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