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옥상에서 뿌려진 정희택 사장의 추문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세계일보옥상에서 뿌려진 정희택 사장의 추문

내부 비리가 대외에까지 문제로 대두


세계일보(통일교에서 창간), 카카오맵 이미지

 

한국기자협회보에 배연국 세계일보(통일교에서 창간)논설위원이 자사 정희택 사장을 직격하는 성명서를 냈다.

 

배연국 세계일보 논설위원은 지난 810일 누구도 총대를 메지 않으니 나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며 세계일보 개혁의 첫걸음이란 성명을 발표하였다.

 

내용을 보면, “세계일보 개혁에 작은 밀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성명서를 발표하게 되었다고 동기를 설명하면서, “정 사장의 추한 행동과 부도덕성을 알고도 침묵하는 제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다. 정 사장은 세계일보의 도덕적 가치를 훼손하고, 언론사 종사자로서의 자존감을 짓밟았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정 사장은 코로나 사태로 경영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지난해 직원 임금을 전면 동결했는데 사장 혼자만 예외였다. 자신의 연봉을 몰래 50% 올리려다 덜미가 잡혔다. 자신의 퇴임에 대비해 퇴직금을 파격적으로 인상하는 몰염치도 서슴지 않았다. 이런 사람이 사장 임기 3년을 채운 뒤 연임까지 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배연국 논설위원은 계속해서 사장이 아무리 나쁜 일을 저질러도 책임지지 않는 언론사가 어떻게 정부에게 책임을 요구할 수 있겠는가? 언론의 본질을 잃은 신문사가 무엇으로 언론의 가치를 세우겠는가?” 되물으며 정 사장의 비행은 필설로 다할 수 없겠지만 비근한 예를 하나 들겠다. 직원들의 경조사가 있을 때 당사자에게 회사가 30만 원을 지급하고 사장은 개인 돈으로 경조사비를 주는 것이 관례였다. 그런데 정 사장은 세계일보 명의의 경조사비를 정희택 사장이름으로 슬쩍 바꾸는 얌체 행동을 하고 있다. 직원들은 회사 경조사비의 집행 과정에 또 다른 부조리가 벌어지는지 알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정 사장의 잘못들은 10번 징계를 받고도 남을 것이다. 생선은 머리부터 썩는다는 말이 있다. 썩은 머리를 도려내지 않으면 곧 몸 전체가 썩고 말 것이다.”라고 하였다.

 

배연국 세계일보 논설위원의 성명서

 

세계일보 사내 게시판에 붙여진 성명서는 편집국장 지시로 2시간 만에 떼어진 것으로 알려진다.

해당 성명서는 세계일보의 내부 비리가 대외에까지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일부분을 보여준 예라 할 수 있다. 특수 종교단체에서의 이러한 행위는 대부분 내부 세력다툼으로 인한 결과로 나타나는 일이 일반적이다.

 

세계일보에서 31년을 재직한 배 논설위원은 논설실장과 기조실장을 지냈다. 사장 비판 성명을 낸 배경에 대해 그는 어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계일보의 개혁에 작은 밀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라며 사장의 추한 행동과 부도덕성을 알고도 침묵하는 제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다고 했다.

 

한국기자협회 기사에 따르면, 세계일보 사측은 배 논설위원의 성명서에 대해 사장 연봉 인상에 대해서는 지난해 내부적으로 문제 제기가 돼 기자협회 지회와의 충분한 논의 끝에 인상된 분을 반납했다면서 퇴직금 인상은 사실이 아니다. 정 사장이 퇴직금을 올려서 받은 적도 없고, 관련해 사규가 개정된 적도 없다고 했다. 성명서를 게시판에서 2시간 만에 뗀 것에 대해선 출근 전 시간에 게시물을 부착하는 등 정당한 절차 없이 시행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형 기자/본 기사는 종교와 진리와의 협약으로 게재합니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4340
4383

한교연 추석 앞두고 탈북민 위로 나눔 행사

굿처치뉴스어제 오후 01:44
4382

<포토> 고 조용기 목사 빈소 모습

굿처치뉴스2021년 9월 15일
4381

제15회 행복나눔 글쓰기공모전 수상자 발표

굿처치뉴스2021년 9월 15일
4380

고 조용기 목사님의 ‘한국교회장’에 즈음하여...한국교회총연합 성명서

굿처치뉴스2021년 9월 14일
4379

세종 샘솟는교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매년 기부

굿처치뉴스2021년 9월 14일
4378

신천지 HWPL, 법인설립허가 취소 불복 소송 1심 패소   

굿처치뉴스2021년 9월 14일
4377

“조용기 목사님의 소천을 애도합니다.” 한국교회연합 애도 성명

굿처치뉴스2021년 9월 14일
4376

충청지역본부-마음공감플러스 창의융합센터,  아동의 권리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

굿처치뉴스2021년 9월 13일
4375

기독교건전교단 연합 ‘늘푸른세계부흥사회 출범, 초대 대표회장에 박종선 목사 취임

굿처치뉴스2021년 9월 12일
4374

<안내> 전능신교의 정체, 이단대처세미나

굿처치뉴스2021년 9월 12일
4373

한목연 9월 13일 이단정보=대처상황

굿처치뉴스2021년 9월 12일
4372

‘포괄적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인가’ 전남지역 시민 공청회

굿처치뉴스2021년 9월 11일
4371

하늘나라 먼저 간 딸의 모교에 16년간 ‘사랑’

굿처치뉴스2021년 9월 9일
4370

목원대 10일부터 수시모집 원서접수…1746명 선발

굿처치뉴스2021년 9월 9일
4369

<안내> 중문교회(장경동 목사) 추석부흥회

굿처치뉴스2021년 9월 9일
4368

“‘온통대전 온라인 몰’에서 추석준비 하세요”

굿처치뉴스2021년 9월 8일
4367

한밭제일장로교회, 올 한해 코로나19 피해 돕기 이웃사랑 실천으로 1억 4천만 원 사용

굿처치뉴스2021년 9월 8일
4366

대전시의원 윤종명 장로,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사랑나눔

굿처치뉴스2021년 9월 8일
4365

‘세계일보’ 옥상에서 뿌려진 정희택 사장의 추문

굿처치뉴스2021년 9월 7일
4364

한교총, 한국교회법학회와 MOU 체결로 교회 향한 법적 이슈 전문적으로 대처

굿처치뉴스2021년 9월 6일
 
   이용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이메일무단수집거부   ㅣ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c)  굿처치뉴스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대전, 아00232  |  최초등록일 : 2015년 6월2일  ㅣ  발행인.편집인 : 양기모  |  개인정보보호관리자 : 양기모   |   개인정보보호정책 책임자 : 양기모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연희
우편번호: 34702  대전광역시 동구 산내로 1366(낭월동)   |    전화 : 010-5429-7281   ㅣ   이메일: gcn-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