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대면 예배금지 행정명령 중지 인정 판결’에 대한 예자연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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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대면 예배금지 행정명령 중지 인정 판결에 대한 예자연 입장문 발표

이번 판결로 다시는 비대면 예배 허용이라든지 대면예배 금지라는 행정명령 조치는 내려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는 입장 표명


 실행위원장 박경배 목사, 지영준 변호사, 사무총장 김영길 목사

 

<굿처치뉴스=양기모 기자>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이하 예자연)17일 송촌장로교회에서 경기도 대면예배금지 행정명령 중지 인정 판결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판결로 인해 예자연은 앞으로 비대면예배 허용이라든지 대면예배 금지라는 행정명령 조치는 내려지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표명했다.

 


다음은 예자연이 발표한 입 장문이다.

 

<입장문 전문> 종교의 자유, ‘예배의 자유를 인정한 사법부의 판결에 존중하며, 이를 위해 헌신하신 교회와 기도해주신 한국교회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수원지법에서 경기도 대면예배 금지에 대한 행정명령 중지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인정한 것에 환영합니다. 아울러 이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결과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번 재판에 직접 참여한 7개 교회(고양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 평택 순복음교회 강헌식목사, 수원 삼일교회 송종완 목사, 화성 신의교회 이재성 목사, 고양 굿모닝교회 이종범 목사, 파주 참존교회 고병찬 목사, 고양 예수사랑교회 조덕래 목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한국교회를 살리는 예배회복을 위해 헌신하시며 기도해 주신 예자연에 소속된 700여개 교회와 개인 후원자 성도님, 예자연 법률팀에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번 판결 결과는 어제 서울시의 판결과 유사합니다. 판결문에서 그동안 교회가 타 다중시설에 비해 형평성 어긋나게 하여 평등의 원칙에 위배하였고, 대면예배 전면금지는 기본권에 대한 본질적 침해라고 판결하였다는 점에 대하여 존중합니다


이로 인해 앞으로 다시는 비대면 예배 허용이라든지 대면예배 금지라는 행정명령 조치는 내려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좌석수의 10%의 비율을 적용하면서도 교회 시설규모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19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였다는 점입니다. 이는 원칙과 기준이 아닌 또 다른 획일성으로 보여지기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무엇보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국민과 아픔을 같이하며, 속히 코로나 종식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이제 경기에 있는 각 교회는 4단계 기간 동안 더욱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대면예배로 경건하게 하나님께 예배를 것이며, 우리의 이웃과 아픔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앞으로 예자연은 한국교회 예배의 자유 회복을 위해 차별적이고 잘못된 정부의 정책에 대하여 적극 대응할 것이며, 동시에 그동안 예배의 자유를 소홀히 한 점을 회개하고 반성하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임을 다짐합니다.

 

이번 소송에서 인천지역은 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예자연의 미흡만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을 보완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임시총회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다시 한번 더 좋은 결과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런 자리에 오기까지 기도해주시고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일시 : 2021720() 오후 1

- 장소 : 세계로 교회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길 43번길)

- 대상 : 예자연 소속 교회 및 희망자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다시 한번 더 좋은 결과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런 자리에 오기까지 기도해주시고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1717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 (예자연)

대표 목사 김진홍 / 장로 김승규

실행위원장 박경배 실행위원 손현보(예배) 심하보 임영문 목사 심동섭 (법률)변호사

사무총장 김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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