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가정’ <이갑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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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가정’ <이갑선 장로>

 

이갑선 장로 (도마동교회. 대자연마을경로당 회장 중도일보 명예기자)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했을까? 3월이나 12월 혹은 다른 달은 가정의 달 자격이 안 되는 것일까.? 그것은 5월에 가정에 관련된 의미 있는 기념일이 많기 때문이다.

 

1일 근로자의 날.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1일 입양의 날. 15일 스승의 날. 16일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 등 참으로 뜻 깊은 좋은 날들이 들어있다.

 

현대사회는 핵가족화 되면서 부터 많은 가정들이 수많은 위기와 진통을 겪으며 가정들이 무너지면서 가족의 해체시대를 맞고 있다.

 

어느 화가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목사님께 질문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입니까?"

목사님은 "믿음이지요, 믿음은 우리에게 희망과 꿈을 주고 예배를 통해 기쁨과 찬양과 감사가 넘치게 하니 믿음이야말로 가장 아름답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다음엔 갓 결혼을 한 신혼부부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다.

그러자 그 신혼부부는. "사랑이지요, 사랑은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하며 눈물도 달콤하게 만들고 적은 것도 많게 만들지요. 사랑 없이는 아름다움이 있을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다음엔 한 지친 병사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더니 그는 "평화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전쟁이 가장 추하지요. 평화를 발견하는 곳에서는 반드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라고 대답했다.

 

'믿음, 사랑, 평화라! , 이것들을 어떻게 그린담?' 고민하며 집으로 돌아온 그 화가는 자기 아이들의 눈 속에 믿음이 있고, 자기 아내의 눈 속에 사랑이 있고, 사랑과 믿음으로 세워진 그 가정에 평화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그 화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바로 가정을 그렸다.

 

아침에 집을 나서 각자의 일의 터전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저녁이 되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신의 가정으로 돌아간다. 이 세상에서 돌아가고 싶거나 돌아가야 할 가정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후 그들에게 가정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을 잘 가꾸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요 행복한 삶을 소유할 수 있는 비결이다.

 

행복을 창조하는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가정이 되어야 할까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덕분이요 내 탓이요하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 바보가 되어 용서와 화해의 미덕으로 가정의 소중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행복한 가정,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정이 되기 위하여 더욱더 노력하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지금 우리가 존재하는 것과 가정이 유지되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이다. 가정이 살면 사회가 살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면 나라도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가정이야말로 사회의 최소단위이며 국가의 기초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가정" 우리 모두 행복한 가정 지킴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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