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알자! <이갑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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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알자! <이갑선 장로>

 

이갑선 장로 (도마동교회. 중도일보/효문화신문 명예기자)

 

55일은 어린이날이다. 어린이날을 제정한 것은 장차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어린이들이 따뜻한 사랑 가운데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서 지혜를 얻고 희망을 품어서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데 그 뜻이 있다.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과 좋은 교육을 배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나라 장래가 심히 염려된다.


교육은 이념교육이 아니라 지식을 얻게 하고 지혜를 갖게 하는 등 바른 생활을 하는데 그 목적을 두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다.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차세대를 이을 자녀를 나으려 하지 않으니 어린이가 줄고 있어 문제다.

나는 아들딸들이 모두 남매를 두고 있어서 차세대의 본전은 챙긴 샘이다.

 

어린이날은 19193.1독립운동을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을 비롯한 일본 유학생들의 모임인 '색동회'가 주축이 되어 싱그러운 계절인 51일을 어린이날로 정했고 그 후 5월 첫째 일요일을 어린이날로 정했다가 1945년 광복 이후 55일을 기념일로 정하고 1975년에 공휴일로 정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어린이'라는 이름도 방정환 선생께서 지으셔서 지금 사용하고 있으며 이런 일로 미루어 보아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사랑을 알 수 있다.


사실 어린이날은 55일 하루만이 아니라 일 년 내내 어린이날로 여기고 어린이들을 보호 육성해야 할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족이 전통적으로 지켜온 경로효친의 효 사상을 가르쳐 실천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의 조상들은 효는 마땅한 하늘의 뜻이며 지상의 가장 자연스러운 덕목으로 지켜왔다.

 

성경에서도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6:2~3)"고 효를 중시하고 있다.

, 부모에 대한 공경은 사회로 확대되어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정신으로 나타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급격한산업화사회로 변화되면서 능률 위주의 사회풍조로, 핵가족화로, 우리의 전통적인 경로효친 사상이 점차 무시되어 가고 있다는 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는 옛 선인들의 전통인 효 문화를 요즈음 시대에 걸맞게 바꾸어 옳게 실행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교육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의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100일넘는 기간 동안 그 현장에 수많은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있었고, 예방과 극복을 위한 전 과정을 우리 국민이 함께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의료진 덕분에 국민은 건강을, 국민 덕분에 국가는 생기를 되찾고 있다"면서 영상물이나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등 SNS의료진 덕분에” “국민 덕분에의 뜻을 담아 덕분에 챌린지를 올리고 있다.

 

이번 기회에 자녀와 어린이들의 사기 진작을 위하여 너희들이 식식하게 쑥쑥 잘 자라주어서 너희들 덕분에 행복하다고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 엄지는 세워서 왼손바닥위에 올리는 덕분에 챌린지를 해 보이면 어떨까? 부모와 자녀 어린이 모두가 무척 행복 할 것이다.  

 

우리의 참된 평안을 원한다면 어린들에게 경쟁심보다는 우리 민족의 고유문화인 경로효친사상을 가르쳐서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어린이로 자라도록 지속해서 관심과 애정을 표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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