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비겁한 행위에 대한 소견 <박승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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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학 칼럼>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비겁한 행위에 대한 소견


  박승학 목사(칼럼니스트, 기독교단개혁연대 대표)

 

2019115일 대구지역 연합기도성회에서 강사로 말씀을 선포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설교를 영상으로 듣고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되어 아래와 같은 글을 쓰게 되었다.

 

성령의 9가지 은사들 중 영 분별의 은사가 있다. 건강한 사람은 시궁창에서 악취가 나는 것을 알고 백합에서 향기가 나는 것을 안다.

그 분별력이 없거나 잃은 자는 아무 냄새를 맞지 못할 것이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후각을 잃은 자가 틀림없고 건강치 못한 자일 것이다.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나오는지 더운 바람이 나오는지를 못 느낀다면 이 역시 건강치 못한 자이거나 비정상이 틀림없다.

 

김삼환 목사가 성령의 사람 영분별의 은사를 받은 정상적 목회자라면 이럴 수는 없다.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

 

지금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운이 어떤 절박한 위기에 처한 시대인지를 느끼지 못하고 인지하지 못한다면 이는 참으로 비정상이 틀림없고 그는 영적 분별력이 없는 영적 불구자가 틀림없다고 보아야 한다. 김삼환 목사는 설교는 은혜롭고 교회는 많은 성도들이 몰려오는지 모르지만 위와 같은 분별럭이 없다면 영적 불구자이거나 비정상이다.

 

하지만 김삼환 목사가 그런 분별력이 없을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평신도들도 인지하고 불교의 스님들도 인지하고 기독교인이 아닌 불신자 분들도 알고 있는데 김삼환 목사가 그런 수준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미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행동하지 않고 외면 한다면 이처럼 비겁하고 비굴한 경우가 없다고 생각된다. 이는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거나 어떤 약점이나 치부가 있어서 불이익을 당할까봐 할 말도 못하고 애써 외면하고 침묵하는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고 경고하고 싶다.

 

비겁한 삯꾼이라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런 목사의 설교를 듣고 인도를 받고 있는 명성교회 수많은 양(성도)들이 불쌍하게 여겨진다. 어떻게 이 시기에 대구지역 연합성회에서 이 나라의 미래에 대하여 선지자적 설교를 안할 수 있을까. 필자가 그를 만난다면 예레미야서를 읽어 보라고 경고하고 싶다. 예레미야는 나라가 멸망이 임박하고 국운이 풍전등화가 된 것을 인지하고 핍박을 당하여도 감옥에 투옥되어도 돌에 맞아도 어떤 고통이 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책망하고 경고하고 꾸짖었다.

 

필자는 분명히 진단한다. 그는 자신을 속이고 양심을 속이고 스스로를 속이는 비굴하고 비겁한 자가 틀림없다고 생각된다.

 

지금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문재인 씨는 대통령선거 공약으로 북한과 연방제를 하겠다고 분명히 했다. 그리고 지난 2년 반 동안 오로지 그 목표를 향해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해 오고 있다. 이런 문재인 씨의 국가 파괴행위들을 파악하지 못할 리가 없을 것이다. 미국의 고든창 박사는 문재인 씨는 김정은의 간첩으로 보아야한다고 그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멀지 않아 소멸하게 될 것이라고 여러 차례 경고했다.

 

검사장을 지낸 고영주 변호사는 문재인 씨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공산화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경고 했었다. 위의 분들과 같은 경고가 아니더라도 이대로 가면 멀지 않아 연방제 사회주의 국가가 되어 자유만주주의 대한민국은 소멸할 것이라 인지하고 예측하는 국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를 모른체 하거나 외면하고 침묵한다면 이런 비정상은 없다.

 

지금 이 시대는 거짓이 진실이 되고 불법이 정의로 행세하는 영적 흑암의 시대 혼미하고 혼탁한 시대라고 진단한다.

 

이러한 시대적인 어처구니없는 현상의 책임이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있다. 그리고 김삼환 목사와 같은 분별력이 없거나 스스로를 속이는 비겁한 목사들에게도 있다고 생각된다.

 

이처럼 비겁하고 졸장부 같은 목사가 명성교회 같은 수많은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에 그 양들을 먹이고 인도하는 목사인 것이 슬프고 안타깝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역시 마찬가지이다.

 

아예 문재인 정부의 시녀노릇이나 하는 간신배 같은 사상이 의심스러운 삯꾼 목사들이야 이미 그 정체를 눈치 채고 있었지만 김삼환 목사와 같은 목사들은 매 주 토요일마다 태극기를 들고 나라를 지키려고 시청 앞으로 몰려오는 애국국민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다. 거기 그 현장에 가서 그 분들의 절규를 들어보기 바란다.

 

필자는 이번 대구지역연합성회에서 말씀 선포자로 행한 김삼환 목사의 설교를 들으면서 어떻게 이처럼 비겁하고 용기 없는 목사가 있는지 너무도 슬프고 안타깝게 여겨진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지켜 주옵소서. 혼탁하고 혼미한 이 시대에 잠자는 파수꾼 벙어리 개들이 깨어나게 하소서. 이런 목사들이 정신을 차리게 하소서....

<이 칼럼은 본사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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