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장로, ‘어둠의 세력과의 가치전쟁’ 10월 25일 ‘광화문 집회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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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장로, ‘어둠의 세력과의 가치전쟁’ 1025광화문 집회 연설문


문창극 장로(온누리교회)

  


반갑습니다.

철야집회라서 날씨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낮에 유난히 온도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금 전에 가랑비가 뿌렸으나 이제는 멈추었습니다. 밤에 춥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날씨를 주관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지난 3, 9일에 이어 오늘도 이렇게 많이 모이셨습니다. 우리가 아스팔트에서 밤샘을 하는 이유는 바로 나라 걱정 때문입니다. 이번 집회를 주도해 주신 전광훈 목사님과 집행부께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우리에게 이렇게 모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기 모인 우리는 모두 애국자들입니다. 서로 옆 사람에게 인사를 나눕시다.

잘 나오셨습니다

 

* 우리는 오늘 전쟁을 하러 나왔습니다.

총칼을 든 전쟁보다도 더 무서운 영적전쟁을 하려 나왔습니다.

바로 가치전쟁입니다.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가치를 지키려고 나섰습니다. 그 가치가 무엇입니까? 자유민주주의입니다.


지금 우리가 소중하게 지켜 오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즉 대한민국의 가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걱정하고 분노하기 때문에 이렇게 나섰습니다. 지금 우리는 공산주의, 유사 공산주의인 사회주의에 의해 자유민주주의가 위협 받고 있습니다.

 

이 가치전쟁은 1백년이 넘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독립운동을 시작하던 1920년대부터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싸움을 했습니다. 해방이 되어서도 결국 두 가치로 나뉘어 두 개의 나라가 생겼습니다.


6.25전쟁 까지 치루었습니다. 그러나 가치전쟁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분명히 이 가치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북한과 한국의 모습을 보십시오. 우주선의 한반도 사진을 보십시오. 남쪽은 빛의 나라인데 북쪽은 어둠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미 결판이 난 가치전쟁을 되돌이 시키려 하는 어둠의 세력이 있습니다. 지금의 집권자들입니다. 그들은 북한과 손을 잡고 지금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 어둠의 세력은 이 싸움을 우리끼리’, ‘민족끼리라는 감상적인 통일론으로 대한민국의 가치를 허물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똑같은 민족입니다. 그 민족이 가치를 두고 갈라섰습니다. 그러나 70여년의 투쟁에서 남쪽의 자유민주주의 가치가 승리했습니다.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이 나라를 세우고자 했던 많은 분들의 땀 덕분입니다. 지금 남, 북의 사는 모습을 비교해 보십시오. 단지 경제발전만이 아닙니다. 인권, 민주주의, 법치, 삶의 질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이 북한 인민민주주의에 대해 완전히 승리했습니다.

북한은 실패한 나라입니다. 한국은 성공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대통령과 집권자들은 승리한 대한민국을 통일이라는 명분으로 북한과 비슷한 나라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 ‘평화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북한은 핵을 가지고 있고 미사일을 가지고 있는데 무슨 평화입니까? 문재인의 평화는 가짜 평화입니다. 상대에게 고분고분 따르는 것이 평화가 아닙니다. 그 가짜평화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훼손하려는 책략입니다.


* 여기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계십니다.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상극입니다. 그래서 수백만의 북한 크리스천들이 김일성 공산주의를 피해 남쪽으로 내려 왔습니다.

 

빌리 그레함 목사는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목숨을 건 싸움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와의 싸움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악과는 타협하면 안 된다. 미국은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굳게 서 있어야 한다며 말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전쟁 때 우리를 도왔습니다. 레이건 대통령도 공산주의 소련을 악의 제국 (Evil Empire)’이라 불렀습니다.


우리 크리스천에게는 오늘의 현실에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책임을 잊었습니다. 세상과 물질에 타협했습니다. 나라가 이 모양이 된 데는 우리 크리스챤 책임이 큽니다. 우리가 먼저 돌이켜 회개하면 하나님은 이 나라를 다시 구해 주 실 것입니다. 아이젠하워대통령의 취임식 때 이 성경 구절을 펴 놓고 선서했습니다. 그의 어머니의 당부였습니다.


역대하 714-16절입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며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치리라.”

 

저는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시 기회를 주시고 있다고 믿습니다. 여기계신 여러분을 보십시오. 단상에서 보니 마치 하늘의 은하수처럼 많은 분이 모였습니다.


남에게 핑계를 돌리지 맙시다. 하나님은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철야기도를 통해 우리부터 회개하고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손길을 기다립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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