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를 위한 데살로니가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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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위한 데살로니가전서 


  윤희주 목사 (대구 성덕교회 은퇴 목사/대신(대구 신학)대학교 목회훈련원장)

 

설교자를 위한 조언 , 21세기 에스라-윤희주 목사님의 금과옥조(金科玉條)같은 말씀.

 

윤희주 은퇴 목사님께서는 성경만, 성경대로 설교를 했더니, 신자들이 말씀을 견딜 수 없다며, 내쫓았다. 쫓겨난 지 2년여가 지난 후, 그 교회 임직자들이 찾아와 다시 모시겠다고 간청을 했다. 그 간청에 못 이겨 다시 그 교회로 재 부임했고, 성경만 가르칠 수 있어서 행복해진 목사는 성도들을 성경만, 성경대로 가르쳤다. 제목 설교를 하는 목회자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직통 계시적 영감이나 사상을 뒷받침 하려고 한 줄 인용하는 제목 설교를 피하고, 철저히 주석 설교로 일관했다.

 

그랬더니 말씀으로 행복한 목사의 가르침을 받은 교회가 행복해졌다. 목사가 말씀으로 행복해지자 당연하게 교회가 행복해졌다. 행복한 그 말씀에 성도들은 은혜를 받았고, 은혜를 받으니까 좋은 성도가 되었다. 그 후, 교회는 아멘만 쏟아내는 분쟁이 없는 교회가 됐다.

 

그렇다. 은혜를 못 받으니까, 나쁜 성도였던 거다. 말씀의 권세가 진정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권세다. 은혜를 받으니까 좋은 것을 함께하는 행복한 교회가 됐다.

 

말씀을, 말씀대로 가르쳐야 사람이 된다. 설교자는 성경이 가는데 까지만 가고, 성경이 안 가는 곳은 안 가면 된다. 프로그램으로 안 된다. 말씀의 권세가 중요하다. 윤희주 은퇴 목사님께서는 성경 책 창세기부터~각 권 주경 설교집 100여 권을 써 내셨다.

 

성경만, 성경대로 살고, 가르쳐라.

설교의 조상 에스라를 배우자.

에스라 이전에는 설교가 없었다. 토라를 외우고, 가르침대로 살면 됐었다. 그러나 바벨로 유수 70년 동안 이스라엘은 아람어를 사용해야 했다. 포로 귀환 후, 제사장이자 동시에 학사인 에스라를 통해서 히브리어로 쓴 토라를 학사 에스라가 읽고, 아람어로 해설해 주면서, 자연스레 설교가 행해졌다.(예를 들어, 다니엘서는 포로기에 쓴 책이다. 그래서 2/3가 아람어, 1/3이 히브리어로 썼다.)

 

최초의 설교자 에스라는,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이더니(에스라7:6)

1.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요, 설교자였다.

2. 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이방(바벨론) 왕이 에스라를 돕는 은혜를 힘입은 설교자였다.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에스라7:10)

 

3. 율법을 연구할 뿐만이 아니라, 그 율법을 온전히 준행하는(말씀대로 사는) 설교자,였다.

4. 자기가 받은 은혜를 나누며, 가르치는 설교자 였다.

 

느헤미야 8장에, 에스라가 행한 설교 상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느헤미야서 81~12절 말씀이다.

1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2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4 그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의 왼쪽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7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 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하게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조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니

 

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 이는 그들이 그 읽어 들려 준 말을 밝히 앎이라

 

에스라의 설교는 일곱째 달, 즉 이스라엘의 신년 첫날(정월 초하루)에 에스라의 설교가 행해졌다.

 

정월, 일곱째 달(태양력으로는 10월 경)은 유대교 신앙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달이다.

 

71일 나팔절(새해가 왔다-나팔을 불며 대속죄일의 회개와 초막절의 축제를 알림) - 추수절 시작, 대속죄일(710) - 속죄를 받아야 선민이다. 초막절(715일부터 7일간 지킴) - 추수감사의 잔치.

 

대속죄일을 앞둔 이스라엘은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의 설교를 들었다. 책은 모세의 율법책이었다. 무려 6시간 이상(8시간?), 새벽부터 정오까지 서서 에스라의 설교를 들었다.

 

말씀의 권능 앞에서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경배했다. 당신의 뜻대로 하겠나이다. 권세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에스라는 모세의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주석)하여 백성에게 낭독한 말씀을 다 깨닫게 해주었다. 그러자 백성들이 통회 자복했다.

 

그러자 에스라가 성일(聖日)이니, 울지 말라,

 

하나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기뻐하시기 때문에,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능력이니라,며 축제로 즐기는 성일 예배가 되게 했다.

 

우리도 우리의 죄와 허물을 모아가지고 주일날 교회에 와서 회개하려고 하지 말고, 말씀을 깨닫는 순간, 그 자리에서 즉각 회개하자. 빨리 회개할수록 상처가 약해진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지만, 회개는 아무리 늦어도 빠르다.

 

주일날은 울며, 회개만 하는 날이 아니라, 그 말씀으로 순간순간 용서함 받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감사와 찬양의 축제를 벌이는 날이다. 나를 기쁘게 해주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성일(聖日)이다.

 

서울횃불회 총무 김성찬 목사 강의 내용 요약, 20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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