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도형으로 보는 성격이야기’ 출판한 유은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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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도형으로 보는 성격이야기공동 출판한 유은선 교수, 송지영 대표



4가지 도형으로 나와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도형으로 보는 성격이야기를 출판하고 이달 21()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유은선 교수(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831일 대전지역침례교연합회 세미나 강사로 나선 현장에서 만났다.



도형으로 보는 성격이야기라는 책은 어떤 내용인가요?


사회생활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무엇인가라고 질문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대인 관계라고 대답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과 생활을 하다 보니 크게 작게든 오해가 생기고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 관계의 중요한 열쇠가 되는 것이 바로 상대방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개인의 성격에 따라 가치관, 태도, 관심사, 행동 방식등이 다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상대방을 오해하지 않고 이해하는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도형으로 보는 성격이야기는 서로의 다름을 4가지 도형(동그라미, 세모, 네모, 에스)으로 적용하여 서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은 책입니다.

 

책에 나오는 도형심리검사란 무엇인가요?


도형심리검사란 투사적 검사 도구의 하나로서 4가지 도형을 자유롭게 그리게 하고 첫 번째로 선택한 도형으로 기질을 파악하고, 도형의 형태나 배열을 통하여 그 사람의 성격적 특성과 정서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성격 진단 도구입니다.


도형심리검사는 진단자체가 간단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해석 가능하므로 상담이나 교육현장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형 심리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이며 나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지, 현재 나의 정서 상태와 갈등 부분을 알고 해결 실마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강점의 활성화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스스로에 대한 컨트롤 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상대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지게 되는데요.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의 성격을 파악하여 상대방과도 수월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도형심리는 상담이나 강의 현장에서도 캐주얼하게 사용할 수도 있는데요. 상담 시 객관적 진단지와 병행해서 사용한다면 내담자가 미처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도 그림을 통하여 직관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기업 교육 현장에서도 서로 유형에 따른 의사 소통방식이나 일하는 방식 등을 이해하며 조직 활성화 과정에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나와있는 도형심리 책과 차별화된 부분은?


도형 심리와 같은 투사적 진단지는 상담 초보자들이 배워서 활용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객관적 진단지 처럼 점수에 의해 성격 유형이 정해진 게 아니고 내담자가 자유롭게 그리기 때문에 일정 틀에서 벗어난 그림들이 나올 때 해석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사적 진단지는 굉장히 많은 해석 실습이 필요한데요. 이번 책은 기존 이론서에서 벗어나 내담자들의 다양한 형태의 그림들을 넣어 배우시는 분들이 쉽게 사례를 보시면서 익힐 수 있도록 집필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다양한 상담 이론들을 넣어서 내담자의 상황에 맞게 상담자가 이론들을 접목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회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구역 식구들과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에스 성도가 서로 어떻게 다른지 파악하고 각 유형이 주님 안에서 하나되기 위해 서로의 장단점을 어떻게 보완해나가면 될지 훈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의미를 모른 채 방황하다 정서적 고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도형심리가 그들의 마음 문을 부드럽게 여는 좋은 도구로써 사용 되어지길 바랍니다. [대담=발행인 양기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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