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총회 게시판 관리 문제 많다. [홍성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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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총회 게시판 관리 문제 많다. [홍성식 목사]



[자료출처=기침총회 홈페이지]


총회 정책에 이의 제기하면 게시판 접근 못한다. 건전한 토론문화를 저해하고 대의원들의 입을 막는 행위라는 지탄의 소리가 크다.


총회홈페이지관리위원회가 2019. 8. 2. 이창섭 목사님과 송기상 목사님의 총회 게시판 글쓰기를 정지한다는 공지문을 아래와 같이 게시하고 글쓰기를 할 수 없도록 했다.

 

작성자 : 공보부장

제 목 : 글쓰기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허위사실 유포 혹은 개인을 비방하는 글은 총회 홈피관리규정에 어긋남으로 이찹섭 목사님과 송기상 목사님을 1개월 간 글을 올릴 수 없도록 제한하기로 총회홈피관리위원회에서 결의하였기에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관리규정의 관리주체

 

홈페이지 관리규정은 대의원 인준절차도 없이 임원회가 임의로 제정하고 또 수시로 수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홈페이지 관리위원회가 위와 같은 처분으로 대의원들의 입을 막는 행위를 해도 통제할 수단이 없다. 더구나 홈페이지 관리위원회위원 또한 임원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총회장의 의지에 따라 특정인에 대해 얼마든지 글쓰기를 제한할 수 있으므로 그 피해가 막심하다.

 

이창섭 목사와 송기상 목사의 경우

 

지난 며칠 간 게시판에서는 이창섭 목사와 송기상 목사가 총회 특별조사위원이라는 '이모 목사'와 규약 등을 이유로 조사위원회 구성과 그에 따른 조사활동이 위법하다는 내용의 신랄한 토론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개인을 비방' 했다는 이유로 이창섭 목사와 송기상 목사가 더 이상 글쓰기를 할 수 없도록 처분했다. 물론,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허위사실이며, 개인을 비방한 내용인지에 대해 설명이 없다.


이 같은 조치 때문에 대부분의 대의원들은 토론문화를 저해하고 대의원의 발언을 차단하므로 결과적으로 이를 지켜보던 대의원들의 알권리를 박탈한 부당행위라는 지적을 하고 있다.

 

더구나 토론 내용이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가 아니라 총회규약이 정한 규정을 적법하게 적용했느냐는 소위 법리논쟁인데 이를 차단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것은 결국, 집행부의 원칙 없는 행정행위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의 발언을 차단하므로 대의원들 사이에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정기총회에 참석할 대의원들이 더 많은 정보를 취득할 수 없도록 가로 막아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없도록 하는 행위라는 지적이다.

 

홈페이지관리위원회의 문제점

 

첫 째는 홈페이지관리위원회의 위원이 임원들로 구성된 것이고, 이 때문에 현 집행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비판을 하면 위와 같은 이유로 더 이상 글쓰기를 하지 못하도록 해도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두번 째는 관리규정이 대의원들의 인준을 받는 것도 아니고 임원회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규정을 수개정하여 대의원들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관리규정의 전반적인 개정과 운영은 개선되어야 한다.

 

홈페이지관리규정을 객관성있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관리규정을 전반적으로 수개정할 필요가 있으며,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주체는 총회장(임원회)가 하면 안 된다. 이를 방치할 경우 이번과 같은 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위원회를 두든가 규약위원회가 이를 관장하도록 하는 방법도 권장할만 하다.

 

그리고 회원이 쓴 글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총회장이라 할지라도 '홈페이지관리위원회' 에 이의를 제기하고 심사를 통해 처분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대의원들의 언로가 트일 수 있다. 집행부를 비판하는 특정인에게 총회장(임원회)의 보복행위가 가능한 이 구조로는 더 이상 안 된다. 이것은 당하는 당사자도 그렇지만 이를 지켜보는 대의원 모두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뱁티스트투데이 발행인 홍성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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