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의 존망(存亡)의 위기와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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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의 존망(存亡)의 위기와 기독교

 

박승학 목사(NCCK 언론위원순복음신문주필)

 

2017310일 증거도 없고 죄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촛불혁명이란 미명으로 탄핵하여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정권을 빼앗은 주사파 문재인 정부는 수양대군의 계유정란(癸酉靖亂) 보다 더 악랄하고 파렴치한 국기문란 행위라 보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수양대군은 정권을 탈취하여 세조(世祖)가 된 후 정치를 잘하여 태평성대(太平聖代)와 국태민안(國泰民安)의 시대를 열었다. 문재인 대통령도 후안무치하게 정권을 탈취했어도 세조와 같은 임금이 되었다면 필자도 적극 지지했을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차별금지법(동성애)을 실현하려고 하고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하는 헌법을 개정하려고 하고 2017510일 대통령이 되고 난후 1031, 문재인은 중국에 다음 3가지를 약속했다.1. 사드배치를 성주 이외 추가하지 않겠다. 2. 미국과 미사일방어 공조를 하지 않겠다. 3. 한미일 3국 군사동맹에 안보협력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는 일본과 미국과의 자유민주주의 안보환경을 깨뜨리고 중국과 북한편에 예속하는 인민민주주의 체제로 가겠다는 체제변화를 노골화 한 것이다.

 

경제정책은 어떤가. 소득주도성장 정책과 최저임금인상으로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들이 몰락하고 있고 중견기업들은 52시간제, 산업안전법 등으로 어렵게 하고 이제는 일본과의 무역전쟁을 일으켜 반일감정을 확산시켜 우리경제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까지 벼랑으로 밀어 넣으려는 의도를 간파해야 한다. 국가 간의 조약인 한일협정을 파기하고 한국에 있는 일본 기업의 재산을 압류하여 공매하겠다는 것은 일본과 막가자는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경제제재까지 확대 될 것이고 마침내 국교단절까지 가게 될지도 모른다. 베네수엘라의 재앙이 눈 앞에 보이는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집권 2년 동안 국가 안보체제를 허물어 놓고 경제정책, 외교정책 등 모두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오로지 2020425일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페스트 트랙을 강행하여 선거법을 개정하고 반일감정을 자극하여 반일 프레임으로 선거를 하겠다는 의도이다. 이해찬 대표는 260석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만일 저들의 의도대로 그렇게 된다면 거침없이 헌법을 개정할 것이고 대통령 연임(連任)제와 차별금지법과 사회주의가 실현 될 것이고 대통령의 연임(連任)이 가능하여 두 번 세 번 네 번 계속 연임하다 보면 김일성처럼 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가장 무서운 것은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사전투표제와 전자 걔표기를 폐기하고 수 개표를 하지 않는다면 선거를 100번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조작된 여론조사 수치대로 득표결과가 나올 것이니 이미 민주주의는 무늬만 남아있는 꼴이 되어 버렸다.

 

이와 같은 시대가 온다면 교회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가. 교회도 중국이나 북한처럼 될 것이라 생각된다. 그것이 별로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왔다고 예측된다.

 

그렇게 된다면 김수원 목사 말이 틀린 말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니 예언처럼 느껴진다. 과연 세상의 정치권력이 교회(기독교)를 판단(간섭)하게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 생각된다.

 

지금 세습반대에 이렇게 열정적인 그대들은 자유민주주의가 사망하고 인민민주주의가 임박한 시대에 중국과 북한에 예속되는 사회주의 나라가 될 것이라 예측되는 이 위기의 시대에, 혹시 그대들은 그런 시대를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런 시대를 바라보고 한국교회들 중 가장 영향력 있고 건강한 교회들을 분열시키고 깨뜨리려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제발 우물안 개구리처럼 행동하지 않기 바란다.

 

명성교회를 세습이라는 주홍글씨를 붙이고 분란을 야기하시는 분들은 개교회가 자율성으로 선택한 목회승계에 대하여 존중하고 지켜보시기 바란다. 침몰하고 있는 타이타닉호 배 위에서 정신을 못 차리고 아귀다툼하는 짓을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필자가 그동안 기고했던 명성교회 관련 글들을 조회하여 보시기 바란다.

 

적화통일의 걸림돌 한국교회 허물기 명성교회세습반대 호사다마(好事多魔) 광우병 괴담과 명성교회 반대여론 명성교회 공격 여론과 종교자유연구원 손봉호 교수의 명성교회 비판의 반론 통합총회 명성교회 치리결과를 보면서 김동호 목사 혼탁한 세상과 희한한 현상 기업의 오너 경영과 목회 세습논란 등 모두 15편의 칼럼들이 있다.

 

세습 반대단체와 거기 부화뇌동 하시는 분들은 그 열정을 위기에 처한 조국의 사망한 민주주의를 위하여 사용하기 바란다. 그리고 명성교회와 같은 영향력 있는 교회들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고 격려하는 그리스도인다운 자세를 회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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