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17_02_06  19:25:00




WCC에 대한 오해와 진실(1)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WCC에 대한 오해와 진실(1)

조용기, 김장환, 김삼환 목사님들에게 호통을 치면서 비판하는 캐나다 거주 김홍기 목사에게 충고합니다.

 

박승학 목사(칼럼리스트)

 

20181231일 캐나다에 거주하는 김홍기 목사라는 분이 유튜브 동영상에 한국교회 대표적인 조용기, 김장환, 김삼환 목사님들의 이름을 거명하면서 호통을 치면서 비난을 퍼붓는 것을 검색 했습니다.

그 김홍기 목사의 주장의 요지는 지난 201310월에 부산에서 개최된 10WCC 총회에 대한 위 세 분 목사님들의 태도에 대하여 자기 나름대로 인지하고 있는 지식을 근거로 비난을 퍼붓는 것 이었습니다.

 

호주 캔버러 WCC 7차 총회 당시 정현경교수가 연출(퍼포먼스)했던 초혼제를 언급하며 WCC가 무당굿풀이를 했다고, WCC가 그와 같은 무당굿풀이를 수용하여 기본교리로 삼고 추종하는 반기독교단체라는 식으로 어떻게 한국교회의 지도급 목사들이 그런 반기독교단체를 지지하고 추종하느냐고 정신 나간 목사들이라고 비난을 퍼붓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지금 한국의 대부분의 목사님들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님들 까지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WCC에 참가했거나 관계하기만 했다면 누구를 막론하고 반기독교 이단에 오염된 정신없는 배교자로 취급을 하고 매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필자에 대하여도 NCCK의 언론위원회에 소속된 언론위원으로 되어 있다고 어떻게 반기독교. 반성경적 적그리스도 단체인 WCC를 지지하는 NCCK에 참여하고 있느냐고 종교다원주의 추종 배교자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WCC에 대한 공격의 빌미는 초혼제뿐만 아닙니다. 종교다원주의, 개종전도금지주의, 용공주의, 세계종교통합운동. 동성애옹호 등 반성경적 교리를 용납하고 추종하는 적그리스도 배교단체라고 극렬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필자의 논리를 차분하게 검색해 보시고 오해를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이렇게 분별력이 없고 단순한지 측은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필자는 20131030일부터 118일까지 WCC 부산총회 전 일정을 참석했습니다. 당시 113일자 국민일보에 "반대 입장에서 찬성으로 돌아서 박승학 목사"란 제목의 내용이 기사화 되었습니다. 필자가 20133월부터 연재해 오던 'WCC 한국개최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응이란 10여 편의 칼럼들을 통해 필자를 알고 있던 네티즌들께서 그때부터 필자를 변절자. 배교자라고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필자가 과연 변절자가 되었는지는 부산 총회가 끝난 1112일 기고한 박승학 칼럼 WCC 체험기./ WCC의 오류와 위험성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글에서 WCC총회 전 일정을 체험하고 분석한 필자의 소견을 밝혔습니다.

"WCC는 기독교의 유엔총회란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각 나라의 모든 교파와 교회들의 협의체가 분명하고 참석하여 회원이 된 누구라도 자기 소신을 제한 없이 발표하고 주장할 수 있는 열린 공동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참석한 신학자나 회원 각자가 나름대로 발표하고 주장하는 다양한 내용들을 WCC의 본질로 인식하거나 공식입장이나 교리처럼 단정하는 착각에 빠져서는 안 된다." 고 기고 했습니다.


반대자들이 문제 삼고 있는 종교다원주의, 개종전도금지주의. 세계종교통합운동. 용공주의, 동성애옹호, 또는 캔버러 WCC 7차 총회 당시 정현경교수가 연출했던 반대자들이 그토록 문제 삼고 공격의 빌미가 되고 있는 초혼제 행위를 WCC가 추구하는 공식 입장이나 교리처럼 단정하는 착각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정현경교수의 '초혼제'는 회원으로서 참석한 순서자들의 다양성 중에 하나인 둘출행동 이었을 뿐입니다. 그 당시 정현경교수의 '초혼제'를 참관한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분노하여 행사장에서 퇴장하고 이의를 제기했었습니다.

또한 바아르선언문이나 그밖에 문제시 되고 있는 여러가지 사안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앞으로 하나하나 분석하여 나름대로 명쾌하게 조명해 드리겠습니다.

 

WCC의 조심스럽고 우려스러운 문제점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WCC를 종교통합운동이나 하는 비성경적 배교단체라고 배척하고 혐오하고 공격하는 행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편협된 오해와 자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특히 최덕성 교수라는 분과 해외의 소수의 신학자들의 WCC 비판 주장에 빠져서 그분들의 논리가 옳다고 믿고 동조하는 분들은 분별력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몇몇 신학자분들로 인하여 어떻게 한국기독교 전체가 이토록 혼란하고 분열하는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WCC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전 세계 기독교의 협의체로 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감당하도록 영적 분별력을 회복하고 임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연속으로 기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교회개혁 청지기 박승학 목사 201913일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642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인터뷰] 공감기행 ‘그 길’의 저자 솔뫼학교 김종천 교장. 엄경미 선생    

굿처치뉴스2019년 3월 22일
공지

한국교회총연합회, ‘종교문화쇄신위원회’ 사역 출발

굿처치뉴스2019년 3월 21일
공지

59초 tv와 양기모의 굿처치뉴스 제41회 

굿처치뉴스2019년 3월 21일
공지

<찬양> 연단 [이연희 전도사]

굿처치뉴스2019년 2월 22일
공지

<찬양> 하늘을 바라봐 [이연희 전도사]

굿처치뉴스2019년 2월 22일
공지

<찬양> 임마누엘 [이연희 전도사]

굿처치뉴스2019년 2월 11일
공지

<찬양> 굿처치뉴스 [이연희 전도사]

굿처치뉴스2019년 2월 9일
공지

<찬양> 헵시바 [이연희 전도사]

굿처치뉴스2019년 2월 3일
650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37-100)의 역사적 예수에 대한 증언   

굿처치뉴스2019년 3월 24일
649

[인터뷰] 공감기행 ‘그 길’의 저자 솔뫼학교 김종천 교장. 엄경미 선생    

굿처치뉴스2019년 3월 22일
648

<건강칼럼> 스트레스는 정말 건강에 해로운가!

굿처치뉴스2019년 3월 20일
647

<건강 칼럼> 똥은 참으면 약이 되고, 오줌은 참으면 병이 된다?   

굿처치뉴스2019년 3월 18일
646

㈜한화 폭발사고 장례절차 결정…슬픔 딛고 안전한 사회 만드는 계기로

굿처치뉴스2019년 3월 12일
645

성교육, 원 포인트 레슨   

굿처치뉴스2019년 3월 11일
644

“출신지 세탁을 통해 충청 홀대를 감추려는 문재인 정권은 비겁하다.”

굿처치뉴스2019년 3월 11일
643

‘입관(入棺)’ [김성찬 목사]

굿처치뉴스2019년 3월 11일
642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   

굿처치뉴스2019년 3월 11일
641

<성명서> “정부와 대전시는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대책 마련에 명운을 걸어라!”   

굿처치뉴스2019년 3월 6일
640

[自由寫眞館] 3.1만세운동의 도화선이 된 고종황제 독살설

굿처치뉴스2019년 3월 1일
639

이 세상(世上) 에서 승리(勝利) 하는 비결 [양기모 코너] 

굿처치뉴스2019년 2월 28일
638

<성명서> 박용갑 중구청장은 갑질 행정에 사과하라!

굿처치뉴스2019년 2월 24일
637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   

굿처치뉴스2019년 2월 23일
636

<논평> 대통령 세종집무실 실현을 위한 첫 발걸음을 환영한다.

굿처치뉴스2019년 2월 22일
635

<건강칼럼>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의심 하자 [노은중 부원장]

굿처치뉴스2019년 2월 21일
634

[성명서] 아시안게임 유치만이 능사가 아니다.

굿처치뉴스2019년 2월 17일
633

최고의 질문 [염홍철 장로]

굿처치뉴스2019년 2월 16일
632

[특별인터뷰] 대전지역침례교연합회장 서광선 목사   

굿처치뉴스2019년 2월 15일
631

[건강칼럼] 눈 중풍 ‘망막혈관폐쇄’, 치료시기 놓치면 ‘실명’ 위험 높다[강승범 교수

굿처치뉴스2019년 2월 11일

 
   이용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이메일무단수집거부   ㅣ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c)  굿처치뉴스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대전, 아00232  |  최초등록일 : 2015년 6월2일  ㅣ  발행인.편집인 : 양기모  |  개인정보보호관리자 : 양기모   |   개인정보보호정책 책임자 : 양기모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연희
우편번호: 34702  대전광역시 산내로 1366(낭월동)   |    전화 : 010-5429-7281   ㅣ   이메일: gcn-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