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Babylon) 시대’를 극복하는 비결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바벨론(Babylon) 시대를 극복하는 비결

 

양기모 목사(발행인대전시티교회)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대를 바벨론시대라고 말한다. ‘바벨론(Babylon)’()의 문이라는 뜻의 아카드어 바빌루의 음사(音辭)혼란이라는 뜻이다. 바벨론은 갈대아의 수도로(1:11; 14:18) 바그다드 남쪽 50km지점 유브라데 강변에 위치한 성읍이다.


성경은 바벨론을 강 저쪽(24:2~3)', ’여러 왕국의 여주인‘(47:5), ’온 세계를 멸하는 산(50:23)' 등으로 묘사하고 있다.


남유다 왕국을 멸망시킨 바벨론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백성을 대적하는 세상나라, 멸망당할 사탄의 왕국, 우상숭배와 배교(背敎) 등으로 말하고 있다(벧전 5:13; 14:8; 18:2,10).


[그림출처=네이버 이미지]


성경은 바벨론의 주인은 사탄인 이 세상(世上) ()’이며, 이 세상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눈 멀게)하게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하며(고후 4:4), ‘이 세상 풍속(문화)’을 따르게 한다(2:2)고 말하고 있다.


이 세상신인 마귀가 통치하는 바벨론시대는 물질만능주의(Materialism) 음란(Pornography) 종교다원주의(Religious pluralism)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이 세상과 접하고 있는 바벨론 시대를 어떻게 극복하며 승리할 수 있을까?.


그리스도인이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하는 물질만능주의와 치열한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비결은 청빈(淸貧)한 삶이다. 청빈은 필요한 것 이외에 더 소유하지 않는 것이다. ‘무소유(無所有)’와는 다른 것이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1:15).


그리스도인들이 스마트폰 등 음란과 접하기 쉬운 문화 환경에서 음란과 싸워서 이기는 비결은 거룩한 삶이다.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고전 6:13).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11:44).


종교다원주의(宗敎多元主義)’는 여러 종교는 공존할 수 있으며 공존해야 한다. 절대적 종교란 있을 수 없고 모든 종교는 상대적이라고 말한다.

종교다원주의의 가장 중심적이고 공통된 사상은 기독교 외에도 구원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종교다원주의와의 싸움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승리하는 길은 오직 예수(only jesus)만 신앙(信仰)’이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4:12)"고 한 베드로의 믿음과 선포가 우리를 승리하게 한다.


바벨론 시대는 예수님의 재림으로 무너진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18:2~3).


그리스도인들이 바벨론 시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길은 청빈(淸貧)한 삶 거룩한 삶 오직 예수만(only jesus)’의 믿음이 바벨론 시대를 극복하며 믿음을 지키는 길이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678
686

미국의 건국 정신과 환원운동의 정신(마 4:17) [조동호 목사]

굿처치뉴스어제 오후 10:45
685

과부의 두 렙돈 [김성찬 목사]

굿처치뉴스2019년 6월 10일
684

인생이 짧다는 것을 실감하시나요?  [염홍철 장로]

굿처치뉴스2019년 6월 8일
683

 제64회 현충일 추념사 [허태정 대전시장]

굿처치뉴스2019년 6월 7일
682

출산율 0.98 저출산 대책 국민포럼 언론 발표문   

굿처치뉴스2019년 6월 5일
681

김인식 시의원 학력문제 신상발언(전문) 

굿처치뉴스2019년 6월 3일
680

[건강칼럼] 낯선 암 위장관 기질종양 ‘기스트’ 어떤 암일까   [유한모 교수]

굿처치뉴스2019년 6월 2일
679

[自由寫眞館] 前 총리 황교안 장로와 現 총리 이낙연 집사의 신앙   

굿처치뉴스2019년 5월 31일
678

박희조 수석 대변인, “문재인 정권의 충청 홀대, 패싱(passing)을 넘어 이제는...

굿처치뉴스2019년 5월 27일
677

오월의 폭염 주의보 [이갑선 장로]

굿처치뉴스2019년 5월 26일
676

인사, 제56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이춘희 세종시장]

굿처치뉴스2019년 5월 20일
675

빛과 어둠 그리고 죄와 용서 [염홍철 장로]

굿처치뉴스2019년 5월 18일
674

성경이 말하게 하라 [김성찬 목사]

굿처치뉴스2019년 5월 17일
673

침례교단의 선택 (I) [홍성식 목사]

굿처치뉴스2019년 5월 15일
672

우리의 미래에 대한 고찰2 [정동일 목사]

굿처치뉴스2019년 5월 10일
671

어버이날에 드리는(헌정) 詩, '나의 소원' [박세아 목사]   

굿처치뉴스2019년 5월 7일
670

땅위의 천국에 영원히 머물고 싶다. [염홍철 장로]  

굿처치뉴스2019년 5월 4일
669

[自由寫眞館] 대전광역시청‘ 석탄일 등탑 점등식

굿처치뉴스2019년 5월 1일
668

<영상칼럼> 침례교 임시총회 개최 불법이다. [홍성식 목사]

굿처치뉴스2019년 4월 29일
667

[自由寫眞館] 교회와 가정, 지역을 지키기 위한 ‘이단경계 10계명’

굿처치뉴스2019년 4월 28일

 
   이용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이메일무단수집거부   ㅣ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c)  굿처치뉴스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대전, 아00232  |  최초등록일 : 2015년 6월2일  ㅣ  발행인.편집인 : 양기모  |  개인정보보호관리자 : 양기모   |   개인정보보호정책 책임자 : 양기모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연희
우편번호: 34702  대전광역시 산내로 1366(낭월동)   |    전화 : 010-5429-7281   ㅣ   이메일: gcn-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