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회자들께 [김치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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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목회자들께

 

김치두 목사(베트남 선교사)

 

목사님들이여 커피 내리지 말고 사서 드세요.

요즘 들어 바리스타 공부하는 목사님들이 많다.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커피보다 훨씬 귀한 복음을 나누라고 목회자로 세웠는데 커피를 내리고 있으니 참 안타깝고 답답하다.


쉼을 위하여 사랑하는 분과 잠시 담소하며 한잔 내리는 것에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마는 바리스타가 되려고 하는 것에 부담이 있다. 예수 십자가의 복음이 커피 한잔의 향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2. 목사님들이여 사회복지와 상담 학위에 기웃거리지 마세요. 복지를 위하여 목사가 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복음을 나누고 복음을 통하여 복지상담하고 신학을 위하여 목사가 되었다. 목회를 하여 열매를 맺고 복지사역을 하게 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목사가 전문으로 지켜야 할 분야는 복음이고 목회이다.

 

3. 목사님들이여 컴퓨터 직접 고치지 마시고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적성에 따라 컴퓨터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습득하는 것은 쉽고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을 위해 에너지가 투자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수리기능을 가지게 되면 인기도 좋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타인의 컴퓨터를 만지게 된다.


이것은 필자가 젊을 때 경험해 본 것인데 그때 나에게 컴퓨터 수리를 맡기고 수고비를 주었던 목사님들이 지금 다 좋은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훌륭한 목회자들이 되었다.

 

목회자는 말씀과 기도에 충실하면 좋겠다. 그러다 굶어 죽을 상황이 되면 기꺼이 죽으면 된다. 말씀의 중심인 복음에 충실하여 붙잡고 기도하며 나누는 일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우리는 목회현장에 집중하고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해도 열매를 맺기 쉽지 않은 토양에 서있다. 목회보다 다른 것을 붙잡고 목회를 알바 하 듯 한다면 그 열매가 풍성하겠는가.


배움과 앎이란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게 되고 결국에는 행동으로 옮겨지기 쉽다. 앎이 인생을 끌고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음사역자인 우리에게는 배설물로 여겨야 할 것이 한 가지 더 추가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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