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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 [이갑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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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


이갑선 장로(도마동교회)

 

우리나라의 가을은 천만번 격찬을 해도 부족합니다.

넓은 들판은 잘 익은 곡식들로 황금물결을 이루고, 온 산은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어 있고, 드높은 하늘은 파란색으로 덮어 더 높고 광활함을 보이고 있으니 이 어찌 아름다운 풍경이 아닙니까.

 

이 아름다운 풍경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만드신 걸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수백 만 번 감사와 찬양을 드려도 부족합니다.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왜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싸움이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 작은 땅덩어리에 살면서 무슨 원수로 싸움만 합니까?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서로 도우며 살아도 기껏 100년 미만인데 어쩌자고 싸움만 하고 있습니까? 제발 싸움을 그치고 평안한 삶을 살아가도록 서로서로 노력하십시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그의 형상대로 지으셨기에 모양은 아름답고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셨는데, 사탄이 욕심이라는 죄 성을 마음에 집어넣어 온갖 나쁜 짓들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권력욕, 명예욕, 음욕, 물욕. 탐욕 등 욕심을 채우기 위해 온갖 술수를 다 씁니다. 심지어 전쟁을 하면서까지 욕심을 채우려 합니다.

 

가지면 가질수록, 누리면 누릴수록 더 누리고 싶은 것이 욕심이라는 죄 성입니다.

성경에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욕심은 결국 사망을 가져 옵니다. 그러니 절대로 욕심을 부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살면서 사는데 필요한 적당한 양만 있으면 됩니다. 아니 좀 모자란 고 생각할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 더 가지면 무엇 합니까?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무엇에 쓰려고 그렇게 모으려 합니까? 있을 때 나누어 주는 습관을 가지면 참 좋습니다. 나누어 줄때 가정과 사회가 밝아집니다. 이런 좋은 일을 왜 하지 않고 왜 주저하는지요.

 

기독교에서는 가진 자든 못 가진 자든 서로 나누어 주라고 합니다. 이 땅에서 나누면서 살면 하늘에서는 모든 것이 충족함으로 몇 갑절 축복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서로 나누면서 행복하게 삽시다.

 

가을 하늘의 석양은 아침 햇살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확실히 낙조의 풍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또 하나의 선물입니다.

이 결실의 계절, 이 가을엔 이웃을 사랑하며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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