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평등 정책’은 한국 교회와 기독교 말살을 가져온다. [양기모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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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평등 정책은 한국 교회와 기독교 말살을 가져온다 [양기모 코너]

  발행인 양기모 목사(한국교회총연합 종교문화쇄신위원회 상임위원대전시티교회)

  

[자료출처=네이버 이미지]


한국교회 부흥에 불을 붙인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성적지향성 정체성이 미국 연방에서 인정하는 시민권으로 분류하여 보호하는 평등법(The Equality)’이 통과될 경우 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는 재앙이 될 것이다. 라고 예측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사진)는 최근 디시전 메거진에 기고한 글에서 민주당이 발의한 이 법안은 종교적 소수자들이나 여성들과 동일하게 성소주자가 공동체의 시민권 권리에 관한 법률의 보호를 보장하고 있다. 이 법안은 성경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중요한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법안은 교회를 비롯해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비영리기관에 재앙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교회 등 비영리 기관은 성경적인 신앙고백에 따라 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한 모든 법적 보호를 잃을 수 있게 될 것이다.”라며 동성애나 낙태죄에 관한 성경의 분명한 가르침은 의심할 바 없이 혐오 표현이 될 것이다. 이러한 결과들은 미국에 있어서 회복할 수 없는 악몽이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한동대학교 채플실 전경]


자신이 다자성애자라고 밝히고 다닌 학생을 한동대학교 교목이 실명을 거론했다는 이유로 법원이 학생의 성 정체성을 동의 없이 밝혔다며 한동대와 교목실장에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16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2민사부(부장판사 임영철)"학교법인 한동대학교와 교목실장은 공동하여 5백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2명의 교수에 대해서는 대상을 특정하지 않았고, 동성애, 폴리아모리(비독점적 다자간 사랑) 등 성적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기독교 대학의 관심과 이익에 관한 것이었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다자성애를 지지하는 단체들이 한동대학교에서 시위하고 있다. [출처=네이버 이미지]

  

이에 대학청년성소수자모임연대인 ‘QUV’는 이번 판결에 한동대학교 부당징계 피해자의 명예훼손 소송 일부 승소 확정을 환영한다.’라는 제목으로 논평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논평에 따르면 사람과 사람이 어떤 양태로 관계하던 그것은 그들이 조율해야 할 문제이다. 문제가 발생한다면 당사자적 경험에 경청할 필요가 있으며 그들을 풍경처럼 여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얕은 지식과 소위 음란한 선입견으로 악마를 창작해내고 있는 것은 누구인지 돌아볼 때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구체적이고 생상한 몸과 관계에 대한 이해이지, 무지한 선입견에 의한 공포 조장이 아니다. 폴리아모리를 비롯한 다양한 관계 맺음을 응원한다.” 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폴리아모리라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만으로 명예훼손이 되지 않는 사회이길, 이와 같은 부당한 명예훼손이 반복되지 않는 사회이길 바란다.” 며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지난해 한국기독교의 존립을 위협하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이 동성에 등 다양한 성()도 평등하다며 성 평등으로 국무회의를 통과 한 후 98() 인천퀴어축제 때 동성애의 부당성을 외치며 진리를 수호한 목회자를 경찰이 수갑을 채우고 연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동성애가 죄()라고 기록된 성경대로 부당성을 말한 목회자를 경찰이 수갑을 채우고 연행한 이날 그 순간부터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진리를 말할 수 없는 영혼의 자유를 빼앗기게 된 것이다.

 

한국교회는 앞으로 이보다 더한 기독교 탄압과 함께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누릴 수 없게 될 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진리인 하나님 말씀을 자유롭게 누리지 못하는 영혼의 자유를 빼앗기는 시대가 우리 눈앞에 도래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더 지나면 한국교회는 더 구체적으로 핍박을 받게 될 것이다. 국가인권법에서 동성애등의 50여 가지 성이 평등하다고 공포하고 동성애 등이 합법화되면 동성애가 죄라고 기록된 성경은 불법서적으로 고발당하게 될 것이다.

 

또 불법서적인 성경의 출판과 판매를 금지해 달라는 소송과 함께 청와대 게시판을 통해 국민들의 동참을 요청하며 국민청원을 할 것이다. 성경이 불법서적이 되면 한국교회는 성경을 가르치고 배우는 교회는 불법을 가르치고 배우는 불법 종교 집단으로 바뀌고 빛과 소금에서 사회로 부터 지탄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성경을 가르치는 목회자는 불법서적인 성경을 가르치며 불법을 행하는 사람으로, 성경을 배우는 성도들은 불법 책을 배우는 사람들로 지탄 받게 될 것이다.

 

길버트 베이커가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1978년 처음 제작했다.

 

성경 로마서 124~27은 사도 바울이 말하는 동성애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다.

 

[자료출처=네이버 이미지]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공동번역 : 여자들은 정상적인 성행위 대신 비 정상적인 것을 즐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하나님께서 남녀 관계나 부부 사이에 주신 결혼질서) 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게 받았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에베소서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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